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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가스화 복합발전 실증 플랜트 개발

전문가 제언
○ 석탄가스화 복합발전(IGCC, 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은 원래 석탄, 중질잔사유, 폐기물 등과 같은 저급에너지를 고온, 고압조건에서 불완전연소 및 가스화 반응시켜 CO와 H₂를 주성분으로 하는 가스를 만들어 정제한 후 가스터빈에서 1차 발전, 증기터빈에서 2차 발전하는 발전방식이며 최근에는 유효한 연료가스와 화학원료를 생산하는 데 응용되기도 한다.

○ IGCC는 기존 미분탄연소발전보다 효율이 좋아 온난화가스인 CO₂배출저감효과가 있고, 대기오염물질인 황 성분을 99% 이상 제거하는 친환경기술이며 앞에서 열거한 저급연료를 고부가가치화 하는 이점이 있으나 설비의 초기투자비가 많이 소요되고 시스템 가격이 고가이기 때문에 쉽사리 할 수 없는 대형장치사업인 점이 취약점이다.

○ 그러나 더욱 강화되고 있는 국제적 환경기준과 감시에 대응하면서 전력생산효율을 제고하고 지구환경부하를 저감하는 효과적인 기술로 인식되어 선진각국이 앞을 다투며 IGCC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미국이 적극적인 가운데 일본,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이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실증플랜트를 건설하여 시험하고 있다.

○ 미국이 2,400톤/일 급, 일본이 200톤/일 급의 석탄가스화 플랜트를 개발하여 시험운전 내지는 상용화운전을 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불과 수톤/일 급의 석탄가스화 벤치 플랜트를 시험 운전하는 수준이니 기술격차는 실로 크다고 할 수 있다.

○ 우리나라에서 석탄가스화 연구를 개시한 지 20여년이 흘렀지만 그 역사만큼 기술개발이 진전되었다고는 할 수 없는데 이것은 여러 연구기관의 산발적인 연구가 과제추진의 종합성과 일관성을 약화시킨 결과이다. 환경기술로서 위상이 강화되고 있는 IGCC 관련 연구개발 역량을 유지하고 키울 수 있는 최소한의 일관된 지원이 필요하다.
저자
Teruo NAGAI, Shiro KAJITAN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7
권(호)
86(5)
잡지명
日本????????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315~320
분석자
유*형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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