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어증으로 보이는 음성언어 장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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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당뇨, 고혈압과 더불어 실어증 환자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실어증에는 크게 브로카 실어증(Brocas aphasia), 웨니케 실어증(Wernicke's aphasia), 전 실어증(global aphasia)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 글에서는 전 실어증을 언급하지 않았다.
○ 실어증은 왼쪽 뇌(left hempshire)의 언어를 관장하는 부위가 중풍이나, 뇌 부상, 뇌 감염, 뇌종양(brian tumor)으로 손상이 되어 일어나게 되는데, 중풍이나 뇌 부상일 경우 갑자기 발병하게 되고, 뇌종양일 경우에는 서서히 일어나게 된다.
○ 실어증이 일어날 경우 언어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읽고 쓰는 능력에도 지장을 주게 된다. 대표적 증상으로는 표현의 단순화, 의미 없는 임의적인 언어, 적합한 표현어를 찾는 어려움, 상대방 말의 잘못 이해, 철자법의 잘못 이해 등이 있다.
○ 신경리학에서는 주의, 기억, 언어, 사고에 의한 심적 과정과 뇌와의 대응 관계를 연구하기 위하여, 특정의 심리적과정이 뇌손상에 의해서 어떻게 장애를 받는가를 조사하였다. 뇌 손상자에 나타나는 병의 증상연구는 정상적인 심리적 과정에 관한 이해를 보다 깊이 연구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인지심리학을 신경심리학에 적용한 것을 인지신경 심리학이라고 하며, 심적 과정을 정보처리 과정으로 보지 않고 정보의 흐름을 정성적으로 기술하는 기능모델로 표현하였다.
○ 실어는 과거에는 운동성 실어와 감각성 실어로 분류하였으나, 현재에는 비유창성 실어와 유창성 실어로 분류한다. 남성은 여성에 비하여 언어기능이 일정 영역에 집중되어 있다. 뇌경색과 같은 부분적 뇌손상에 따라서 회복이 어려워 실어증이 된다. 여성의 경우는 언어관련 영역이 상대적으로 넓고 부분적으로 뇌손상을 받아도 비손상 영역이 언어기능 장애를 극복하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여성은 실어가 되기 어렵고 회복이 빠르다. 그러나 실어증은 소리를 바르게 표현하지 못하는 구음 장애와 언어의 실행 장애와 같이 일어나기도 한다. 실어증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으나 대부분은 중년 이후에 나타나게 된다.
- 저자
- Mutsuo Ijui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07
- 권(호)
- 63(7)
- 잡지명
- 日本音響學會誌(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393~398
- 분석자
- 이*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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