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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어증-임상현장

전문가 제언
○ 많은 실어증 환자들은 발화를 하고자 할 때에 어려움이 있다. 어떤 환자는 음절만 늘려 말을 하거나 매우 천천히 이야기 한다. 특히 단어를 말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안고 있으며, 어떤 환자는 이와는 반대로 유창하게 말을 하지만 그 유창성이 도를 지나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발음이나 단어를 혼돈하여 바꾸어 말 하거나 또는 문장 구성과 같은 문법적인 오류는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다. 실어증 환자는 본인이 생각하고 말 하려고 했든 것과 전혀 다른 말을 하기도 한다.

○ 실어증의 종류에는 브로카, 베르니케, 명칭, 전도성, 전반, 초피질 운동성, 초피질 감각성, 혼합 초피질 실어증이 있다. 브로카 및 베르니케실어증은 좌반구의 전두엽 및 측두엽의 아래쪽과 위쪽 뒷부분에 손상이 생겼을 때 나타난다. 그리고 전도성 실어증은 베르니케 영역을 연결시켜 주는 구조에 손상이 있을 때 증상을 보이고, 명칭실어증은 관찰할 수 있는 증상이며 전반실어증은 좌반구 영역 모두에 손상이 있을 시 나타난다.

○ 언어중추의 완전붕괴는 좌반구의 중추가 완전 붕괴된 상태를 말하며, 이는 가장 심각한 실어로서 언어기능을 완전 상실한 것에 해당된다. 그리고 발화는 무언에 가까워서 발화를 하려고 하여도 심각한 구음 장해를 수반하게 되어, 그의 존재를 아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발화도 알아 들을 수 없을 경우가 많다.

○ 완전 무언일지라도 전실어 환자는 검사원의 질문에 대해 시선을 맞추어 말을 알아듣는 것과 같은 행동을 한다. 이 글에서는 중추에 손상이 있어도 무언가 남아 있을 것이라는 관점에서 잔존 언어 현상을 알아내고자 하였다.
저자
Kazuo Hadan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7
권(호)
63(7)
잡지명
日本音響學會誌(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387~392
분석자
홍*준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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