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성 난독증의 연구현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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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국내 학령기 아동의 2~8%가, 영어권 국가에서는 전체 인구의 5~10%가 난독증(dyslexia)의 소인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난독증은 지금까지 기질적으로 타고난 것으로 시지각과 언어상의 결함이 원인인 것으로 생각되지만 실질적인 메커니즘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생명과학분야 및 이론적 테두리에 따라 중요한 연구과제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 난독증은 지능은 정상이지만 글자를 읽거나 쓰는데 어려움이 있는 증세를 말한다. 이 증세를 가진 대다수 장애자는 낱말에서 말의 최소 단위인 음소를 구분하지 못한다. 또한 어느 언어권에서나 난독증 장애자가 발생될 수 있지만, 발음체계가 복잡한 영어권에서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비슷한 단어가 적은 언어권일수록 그 발병률이 낮다고 한다.
– 발병원인에 따라서 일반적으로 선청성(developmental), 후천성(acquired)으로 구분한다. 뇌손상을 받은 후에 일어나는 읽기 장애를 후천성 난독증(acquired dyslexia)이라 하고, 발달과정에서 읽기를 배우는데 실패하는 장애를 선천성 난독증(developmental dyslexia)이라고 한다. 이러한 난독증의 완치는 어렵지만 선천성인 경우 5~7세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한다. 또한 최근 시각, 음성 및 언어인식에 관한 정보과학기기를 이용한 난독증의 해명과 치료에 관한 연구가 활발한 실정이다.
○ 일본에서는 발달장애자지원법에 의하여 국가 또는 지자체의 공공단체가 적극적으로 자폐증, 광범위한 발달장애, 학습장애 및 ADHD(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주의력결핍과다행동장애)와 같은 뇌 기능의 장애 등 지적장애가 아닌 발달장애아에 대한 조기 발견 및 발달지원을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 우리나라도 발달장애에 대한 연구가 학계를 중심으로 수행되고 있는데 이 글에서 논한 자료는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본다. 난독증과 같은 발달장애자에 대한 경우는 일본의 경우와 같이 국가가 법적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사회보장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 저자
- Kayoko Ishi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07
- 권(호)
- 63(7)
- 잡지명
- 日本音響學會誌(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380~386
- 분석자
- 박*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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