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성 dyslexia(읽기 쓰기 장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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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달성 읽기 쓰기 장애(developmental dyslexia)는 주의나 의욕의 결여, 지능의 더딤, 가정이나 사회적 요인에 의한 장애가 없음에도 문자를 읽고 쓰는 것이 곤란한 증상이다. 이는 인종에 관계없이 경증을 포함하면 전 인류의 5~10%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 증상은 인간 특유의 기능이 언어, 특히 읽고 쓰기를 담당하는 신경계에 한정된 장애로 볼 수 있다.
○ dylexia에 대한 인지기능면(認知機能面)에서 가장 유력한 설(說)은 음운장해설(音韻障害說)일 것으로 생각한다. 문자언어의 획득에는 음운인식력의 발달이 관여하고 대화하는 말의 최소단위인 음소(音素)나 음절을 바르게 인식한다던지 조작한다던지 하는 것이 곤란하면 문자—음의 대응을 획득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 또 dyslexia의 장애에는 선천성과 후천성으로 크게 나누어진다. 후천성으로는 뇌의 손상에 의한 것으로 대체적으로 잘 규명되고 있다. 그러나 발달성인 경우에 장애 메커니즘에 대한 가설은 논문에서 기술하고 있는 바와 같이 수없이 많다. 뇌 과학에서도 연구되고 있지만 dylexia 전부의 예를 한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는 가설은 없는 것으로 보고된다.
○ 발달성 dyslexia 아동은 읽기와 쓰기가 잘 되지 않아 여러 가지 학습에 영향 있고, 교사나 동급생, 또는 보호자나 형제로부터도 공부가 되지 않는 것은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으로 생각하게 된다. 본인만은 말하고 싶은 대로 해도 그대로 안 되는 것이다. 자신을 잃고, 자기 긍정감도 갖지 못하며, 읽기 쓰기 이외의 일에 대해서도 의욕을 잃어간다.
○ 이러한 dyslexia 아동은 어렵지만 5~7세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한다.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선진국으로서 이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 저자
- Noriko Haruhara, Akira Un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07
- 권(호)
- 63(7)
- 잡지명
- 日本音響學會誌(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375~379
- 분석자
- 양*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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