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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아동에 대한 고찰

전문가 제언
○ 자폐증(autism)은 일종의 행동적 증후군으로 사회적 상호작용에 있어서의 발달장애, 의사소통과 상상력에 의한 활동장애 및 현저한 활동과 관심이 특징인 장애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자폐증의 원인은 현대과학으로도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아직까지 완전한 치료법도 없는 실정이다. 자폐아동의 경우 12세 이하에서 유병률이 만 명당 2~5명 정도이고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보다 3~5배정도로 많고 여자아이에서 발생하는 경우보다 지능저하가 심한데 사회경제적 상태와는 무관하다고 한다.

– 자폐증의 원인은 처음에는 정신사회적인 또는 정신역동적인 원인으로 생각되었으나, 최근에는 생물학적 또는 생화학적 원인이 작용한다는 증거가 제시되고 있다. 생물학적 요인으로는 출산 후의 뇌손상 또는 임신 시 어머니로부터의 선천성 풍진 감염 등이다. 생화학적 요인으로는 자폐아동의 혈중 세로토닌이라는 물질의 양이 정상아동보다 높다는 등의 연구 및 유전적 면역학적, 신경해부학적인 요인들을 꼽을 수 있다.

○ 또한 자폐증의 주 증상은 사람과의 친밀한 애착 관계형성이 어려운 대인관계장애, 모든 자폐아동에게서 나타나는 언어장애 및 특정한 행동이나 환경변화에 대한 저항 등을 들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아이가 만 두 살 이전에도 평가진단이 가능하고 치료가 빠르면 빠를수록 아이의 치료효과가 좋다. 따라서 아이가 자폐아동으로 의심이 되는 경우엔 지체 없이 전문가의 상담으로 조기에 대처해야 한다.

○ 따라서 이러한 발달장애인 자폐아동에 대한 치료는 체계적인 치료가 필요한데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인지과학연구소 부설기관으로 자폐증 치료센터가 설립 운영되고 있어 자폐아동에 대한 치료에 매우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다. 자폐아동과 같은 발달장애에 대한 대처는 우리나라가 선진국과 같은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현시점에서 국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국민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저자
Yoichi Sakakihar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7
권(호)
63(7)
잡지명
日本音響學會誌(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365~369
분석자
박*준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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