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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로에서 고속로로의 이행기 대비

전문가 제언
○ 원자력에너지의 평화적 이용의 주류는 전력 생산이다. 일본정부의 원자력개발 이용정책에서 발전원자로로서는 경수로와 고속로를 근간으로 하고 보완적 노형으로는 중수로를 이용하기로 결정하고 있다. 한국의 이러한 동력개발은 경수로에서는 미국형 경수로의 국산화, 개량, 고도화, 그리고 중수로와 고속로에서는 자주개발이라는 기본방침으로 추진되어 왔다.

○ 발전용 원자로 중에서 비등수형(BWR)과 가압수형(PWR)은 각각 미국의 GE사와 WH사가 최초로 개발하여 1960년대 이후 일본, 독일, 프랑스, 그리고 영국에서 상용발전용 원자로 으로서 현재의 원자력발전시스템의 주류로 이용되고 있다. 두 경수로 모두 약 300℃의 포화수증기를 터빈구동유체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열효율은 약 30%이다.

○ 경수로의 사용 후 핵연료는 최종적으로는 재처리 시설에서 처리되어 잔존 우라늄-235는 경수로용 핵연료로서 재활용된다. 한편 이 때 회수되는 플루토늄(Pu-239, 241)은 주로 고속로의 핵연료로 사용된다.

○ 고속증식로는 우라늄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우라늄238로부터 플루토늄239를 생산)하기 때문에 핵분열 반응을 이용하는 원자로로서 장래에는 원자력발전시스템의 주류가 될 것이다. 이러한 원자로발전시스템을 확립하기 위하여서는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시설이 소요량만큼 건설되고 운전될 필요가 있다. 상용 고속증식로발전소는 프랑스, 러시아, 그리고 일본 등에서 이미 가동 중에 있다.

○ 한국에서도 경수로-고속로를 발전시스템의 기간노선으로 한다는 확고한 국가적 관점에서 현재 상용재처리시설을 위시한 핵연료주기 시설의 건설과 운전이 강력하게 요망되고 있다. 또 고속증식 사이클 실증 프로세스에의 원활한 이행에 관하여 합의를 도출하고, 관민협력 하에서 앞으로의 고속증식로 사이클 기술개발이 실용화되기를 바란다.
저자
Tomio KAWAT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7
권(호)
49(6)
잡지명
日本原子力學會誌(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410~415
분석자
김*근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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