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 상품 와인(wine)의 재검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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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류의 수출/입은 `99년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고 품목별로 위스키는 영국(위스키 수입의 98.6%)에서 대부분 수입되고 있으며, 꼬냑, 와인 및 브랜디는 프랑스, 맥주는 미국에서 대부분 수입이 되고 있고, 와인은 프랑스, 칠레, 호주, 이탈리아로부터의 수입이 크게 증가하여 수입국이 다양화 되어 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 웰빙에 편승한 와인열풍과 소주 업계의 저도수화, 순한 맛 공략으로 내수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전통주 업체들이 블루오션을 찾아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배상면 주가는 2003년 미국, 독일, 아르헨티나, 홍콩, 베트남 수출을 시작으로 2004년 캐나다, 영국, 네덜란드, 호주, 과테말라, 칠레, 중국,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에 이어 지난해엔 프랑스와 대만까지 영역을 확장한 여세를 몰아 미개척 지역으로 세력을 넓혀나가고 있다.
○ 국산 발효 과실주가 보해는 ‘보해 복분자주’와 ‘매취순’으로 해외 와인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되며 품질을 인정받은 ‘보해 복분자주’는 미국, 호주 등에 수출되고 있으며, 2004~2006년까지 한국 과실주 총 수출량 중 대부분인 90%를 차지하며 과실주 수출실적 1위를 기록했다.
– 또한 지난 6월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빈 엑스포 2007’에 출품, 한국 전통 와인으로 호평 받으며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매취순’은 매실의 상큼한 신맛이 입맛을 돋우는데 좋다는 평을 받아 일본, 미국, 중국, 호주 등 해외시장에서 식전주로 각광받으며 매년 60만 병 이상이 수출되고 있다.
○ 우리의 전통 발효 술의 가공 기술이 오래전부터 축적된 기술과 지속적인 연구로 세계화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분명한 것은 우리의 전통 발효식품으로 이어온 그윽하고 순한 맛, 건강 지향적인 맛으로 승부하면 전통 발효주는 세계적인 상품으로 발전될 것으로 기대한다.
- 저자
- Yasuo MURAKAM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102(5)
- 잡지명
- 日本釀造協會誌(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33~338
- 분석자
- 차*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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