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기와 수면이상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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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면서 누구나 잠잘 때 코를 골게 되는데 그 정도가 심한 경우는 남자가 여자보다 많다. 숨을 쉴 때는 공기가 비강, 입천장, 목젖, 편도, 혀 등과 같이 유연한 구조물을 지나게 되며, 깨어 있을 때나 낮에는 제자리를 유지하도록 주위 근육들이 도와주어 공기 통로를 유지하게 된다. 잠자는 동안에는 근육들이 이완되어 늘어나면서 부분적으로 공기통로가 좁아져서 공기가 통과할 때에 주변의 이완된 부위들을 진동시키기면서 코고는 소리가 나게 된다.
– 이 때 수면 중 근육이완이 심하거나 혹은 심한 비만증 등 기타 원인으로 인해 공기통로가 좁아지거나 완전히 막히게 되면 폐로 들어가는 공기가 차단되게 되는데 심한경우 이를 수면무호흡증(Sleep Apnea Synddrome, SAS)이라고 한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폐로 신선한 공기가 유입되지 못하므로 이를 감지하여 근육을 수축시켜 공기 통로를 다시 열어준다. 이 때문에 숨을 크게 한번 몰아 쉰 다음 호흡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
○ 수면 시 무호흡증후군는 순환기질환 특별히 심부전과 동시에 일어나는 합병의 경우가 많다. 야간에 무호흡을 자주 일으켜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혈압이 상승하고 그 결과 심부전, 허혈성 심질환 부정맥을 일으키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 SAS를 치료하게 되면 순환기 질환이 개선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이 논문에서 SAS를 치료함으로써 심실성 부정맥 발생을 억제하는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 그러나 SAS를 동반한 순환기 질환 전체에 대한 대규모임상실험은 아직 없으며 SAS는 순환기 질환과 분명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고 있으며 산소투여가 부정맥 발생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병태를 치료하기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제언하고 있다.
- 저자
- Jun-ichi Suzu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129(6)
- 잡지명
- 日本藥理學雜誌(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427~431
- 분석자
- 강*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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