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CFRP 리사이클 기술의 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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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문명이 발달되고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물질소비가 급격히 증가하여 폐기물에 의한 환경파괴와 온실가스에 의한 지구온난화가 세계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 환경파괴와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많은 연구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고분자재료는 생산과정에 에너지를 많이 필요로 하고 폐기 시에도 많은 문제를 야기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고분자수지 재생이 많이 연구되고 상당한 수준의 실용화도 이루어지고 있다.
○ 탄소섬유 강화 합성수지(CFRP)는 탄소섬유 제조와 수지제조뿐만 아니라 폐기에도 에너지가 많이 소요된다. CFRP는 용해성 및 용융성이 나빠 재생에도 어려움이 많다. CFRP의 경제성 있는 재생방법이 도출된다면 획기적인 일이 될 것이다.
○ 본고에서는 사용이 끝난 탄소섬유 강화 에폭시수지를 단순히 분쇄하여 ABS와 PP의 보강재로 사용하였다. 아직은 단순히 혼합하여 사출성형 된 시편의 물성을 조사한 정도의 초보적인 단계이다. 특별한 처리를 하지 않았지만 제품의 물성이 상당수준이 됨을 보여주었다.
○ 지금까지의 결과로는 새 제품에 비해 다소 물성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다. 향후 계면연구, 섬유장의 조절, 수지의 최적화, 분쇄입자연구 등을 통한 물성의 향상이 가능할 것이다. 용도에 따라 조성과 물성이 최적인 제품들을 개발한다면 환경부하를 절감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일본의 경우는 이러한 문제를 정부가 주도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연구를 고무시킨다는 점이 배울 점이다. 에너지절약을 말로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재활용을 통한 에너지절약이 될 수 있는 기반기술을 정부가 주도하여 확보하고 보급해야 할 것이다.
○ 우리나라의 경우는 중소기업 규모의 회사들이 폐기물을 이용하여 저급제품들을 생산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정도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 저자
- Jun TAKAHASHI, Kiyoshi UZAWA, Isamu OHSAWA, Akihiko KITANO, Koji YAMAGUCHI, Katsuhiro USU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7
- 권(호)
- 33(3)
- 잡지명
- 日本複合材料學會誌(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82~86
- 분석자
- 박*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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