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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측 환축관절 조영 후 3D-CT의 관절 용적측정의 시도

전문가 제언
○ 3차원 화상이란 화상정보를 처리할 때 입체적으로 가시화하는 것으로, CT에서는 연속적인 스캔 데이터로부터 얻어지는 화상정보를 처리함으로써 입체화상으로 구축한 화상을 말한다. 그리고 헬리컬 볼륨 데이터로부터 인체장기 등의 구조물을 입체화상으로 표시하고, 형태학적 진단에 응용한 화상을 3D-CT라고 부른다.

○ 이 연구에서 사용된 CT 장치는 GE Yokoga 메디컬 시스템 사 제품인 싱글 헬리컬 CT였다. 이 CT에서는 체축방향으로 높은 분해능을 얻기 위해서는 촬영범위가 한정되어 있으며, 거꾸로 광범위한 촬영을 할 경우에는 이 방향의 분해능을 희생할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촬영 중의 조영제 콘트라스트(contrast)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조영제 도달시간의 개인차 및 촬영시간을 고려해야 한다.

○ 최근 들어 멀티 슬라이스 CT의 도입에 의해 광범위를 단시간에, 그리고 얇은 슬라이스 두께로 촬영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대동맥질환의 진단에 널리 응용되기 시작하였다. 또한, 촬영시간 검출기구를 개량함으로써 목적부위의 조영제 도달시간을 정확히 알 수 있게 되었다.

○ 3D-CTF는 원리적으로 스캔 파라미터나 조영효과에 의해 화질이 크게 변화하고, 또한 화상처리과정에 있어서 조작자의 주관이나 기량에 따라서도 그 화질이 변화한다. 이는 진단화상으로서 3D-CTF의 신뢰성을 좌우하는 것으로써 그 불안정 요소를 충분히 파악한 후에 이용하지 않으면 안된다. 3D-CTF는 국소적인 입체구조를 묘출하는 데는 적합하지만 스크리닝으로의 생각보다는 목적부위를 한정한 보다 상세한 형태진단으로서 생각하는 쪽이 타당할 것이다.

○ Omori 등은 혈관의 3D-CTF를 만들 때 CT 값과 역치의 관계에 대해 조영혈관 굵기에 따라 CT 값이 변화하기 때문에 굵기가 다른 혈관은 단일 역치로 동시에 표현할 수 없다고 언급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는 골․연부조직에 있어서도 피질골과 해면골을 별도로 구축하고, 주위조직을 포함하여 CT값이 변경될 수 있도록 정밀도가 높은 모의 팬텀에 의한 검토가 바람직할 것이다.
저자
Kyoko Saito, Mitsuhiro Satoh, Mamoru Chib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정밀기계
연도
2007
권(호)
63(5)
잡지명
日本放射線技術學會雜誌(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밀기계
페이지
603~608
분석자
이*요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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