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기에 심부정맥혈전증 및 폐색전증을 합병한 궤양성대장염증례의 검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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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궤양성 대장염(UC)은 대장에 궤양이나 미란이 생기는 원인불명의 질환이다. UC의 장관합병증은 장출혈, 장 폐색, 천공 등이며 장관외합병증은 피부발진, 관절염, 철결핍성 빈혈 등이다. 이외 중요한 합병증으로 심부정맥혈전증(DVT)과 폐색전증(PE)이 있으며, 이 증상이 UC와 합병하기 쉽다는 것은 1930년대에 알려졌으나 이에 관한 보고는 매우 드물다.
○ DVT는 ‘economy class syndrome’으로 알려진 질환이며 혈류이상, 혈액응고능항진, 정맥내층의 상해 등 원인으로 발증하며 하지의 종창이 주증상이다. PE는 하지나 골반 등에서 형성된 색전이 폐동맥에 유입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다. 특히 DVT가 원인인 PE는 예후가 나쁘므로 DVT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본고에서는 UC 수술 증례에서 주술기에 합병이 진단된 DVT 또는 PE의 증례에 대한 임상적 특징과 주술기 관리에 관하여 검토하였다.
○ 1998년부터 2005년까지의 저자 등이 수술한 UC 증례 101예 중 주술기에 DVT 또는 PE가 합병된 증례는 7예이었다. 7증례 모두 스테로이드 저항성이었고 수술 전 Performance Status(PS)는 0, 전 증례에 heparine 항응고제를 투여하였으며, 4증례는 하대정맥(IVC) 필터를 삽입하였다. 수술 후 DVT 또는 PE 증례의 골반내농양, IVH 감염 등 합병증 발생은 100%, 장기·체강의 SSI 발생은 71.4%, 입원기간은 DVT 또는 PE 증례에서는 38일, 비발증례는 31일이었다.
○ 현재 일반외과 영역에서의 주술기 DVT 또는 PE의 위험은 감소하고 있다. 그 이유는 1999년 이후의 간혈적 공기압박법(IPC) 도입과 2002년 이후 탄성스타킹의 병용효과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추측된다. UC 수술에서 DVT·PE의 예방을 위해서 주술기의 IPC·탄성스타킹·IVC 필터의 사용, heparin·warfarin 등 항응고제의 투여 등이 유효하다. 또 일상생활에서 DVT 또는 PE의 예방책으로는 장시간의 고정 자세를 최소화하고 발목신장·스트레칭·걷기 등의 운동이 권장된다.
- 저자
- Y. Bamba, M. Itabashi, T. Hirosaw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60(6)
- 잡지명
- 日本大腸肛門病學會雜誌(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42~346
- 분석자
- 박*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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