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센서에 의한 용접구조물의 피로수명 진단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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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비의 경년열화의 주요인은 피로균열, 응력부식균열, 부식피로균열 등다. 그 손상을 쉽게 발견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육안, 자분탐상, 침투탄상, 초음파탐상과 같은 비파괴검사에 의한 진단방법이 행하여져 왔지만 피로센서 부착에 의한 이 새로운 방법은 피로손상의 발생시기와 발생부위를 정확도가 높게 예측하고 응급처치의 필요성에 대한 판단과 보수보강효과의 정확한 평가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Kobayashi 등이 개발한 피로센서는 일본에서는 본고에서 소개된 교량, 철도차량을 위시하여 선박, 하역장치 등의 다양한 용접구조물에 적용하게 되어 2006년 12월말 기준으로 1,200매 이상의 적용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국내에서도 이러한 기술을 활성화시켜 국내자체기술에 의한 진단기술을 확립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이다.
○ 피로센서에 의한 피로수명진단은 종래의 변형게이지를 사용한 응력빈도측정에 바탕을 둔 피로수명진단방법과 비교하면, 장기간의 평가와 측정점수가 많은 경우에 적용이 용이하고 대폭적인 원가절감도 기대된다. 또한 피로센서는 적용매수에 상한이 없고 계측에 전기가 필요없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장점을 수요가들에게 충분히 납득시키고 피로센서에 의한 방법이 쉽게 적용이 되도록 충분한 자료를 확립해야 할 것이다.
○ 교량, 철도차량, 선박 등과 같은 용접구조물은 20~30년 정도를 목표로 설계ㆍ제작되었지만, 수명진단과 보수ㆍ보강효과의 정량화로 인하여 잔여수명을 더욱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어서 원가절감과 안정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라고 판단된다. 하루빨리 현장적용의 확대에 서둘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 저자
- KOBAYASHI Tomohei, NIHEI Kan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7
- 권(호)
- 76(4)
- 잡지명
- 溶接學?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221~225
- 분석자
- 유*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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