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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인 식물부도에 의한 호소 수질개선

전문가 제언
○ 폐쇄된 수역에서 수질오염이 악화되는 현상을 부영양화라고 부르고, 질소 또는 인을 제거하면 이러한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수역에서는 수리적, 지리적인 특성 때문에 오염물질이 축적되어 수질오염현상을 쉽게 개선하지 못하고 있다.

○ 이러한 현상은 식물플랑크톤의 이상번식으로 더욱 가중되고, 번식된 식물플랑크톤의 사멸과 번식을 반복하는 가운데서, 또 다른 수중 동식물의 생태계를 교란시켜왔다.

○ 식물플랑크톤을 포식하는 동물플랑크톤이 개체수가 감소하면, 식물플랑크톤이 이상번식을 일으키므로 폐쇄된 수역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식물부도를 설치해서 차광효과, 접촉침전효과 및 동물플랑크톤의 서식환경을 조성해줄 필요가 있다.

○ 이 논문에서는 식물부도를 추수식물용과 침수식물용으로 별도로 운영하고 수역전체의 약 20%까지 확대하면 안정적으로 수질을 개선할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그리고 식물플랑크톤 중에서 남조류가 녹조류 또는 규조류보다 수질오염에 보다 더 작용한다고 한다.

○ 사회발전과 함께 수변환경의 조성이 늘어가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폐쇄된 수역에서 수질오염을 방지하는 대책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부영양화를 비롯해서 폐쇄된 수역의 수질오염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복합적인 식물부도의 운영이 기대된다.

○ 이러한 방법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주위경관, 영양염류의 농도, 주요 식물플랑크톤을 조사한 뒤에 식물의 종류를 설정할 필요가 있고 장기간에 걸친 처리효율 및 식물의 안정성을 검정하여야 하며 과다한 식물번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적정한 유지관리방법도 강구되어야 한다고 본다.
저자
Yoshihiko SHIMADA, Shota FUKURO, Hiroshi KUBOT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49(7)
잡지명
用水と?水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612~618
분석자
이*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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