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비호 치료약 Glycyrrhizin의 새로운 제제화의 시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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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염바이러스 DNA는 간세포의 DNA와 그 구조가 비슷함으로서 면역체계의 면역세포가 면역인식이 어렵게 된다. 면역력의 강화는 간염 바이러스 감염 세포를 방어할 수 있으나 면역력이 저하되면 감염된 간세포는 파괴되어 간경화, 간암으로 이어지는 위험한 상황에 이르게 된다. 바이러스성 간염 이환자 중 면역관용으로 발병치 않고 평생을 가는 사람도 많다. 문제는 바이러스가 복제하여 간세포를 잠식하는 소위 활동성이 문제인 것이다.
○ 만성간염의 경우, 면역체계가 미약한 영아기에 간염바이러스가 간세포에 침투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성인기에 급성간염으로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시 간염이 만성화 되는 경우이다. 전체 만성간염 질환자중 90%는 거의 모계감염에 의한 것이며 성인에서의 감염은 10% 정도이다. 급성간염에 이환자 중 90%는 항체로 인하여 치료되나 나머지 10%는 만성간염으로 이행된다.
○ 우리나라도 만성 간 질환 환자 수는 해마다 증가하는 경향에 있다. Interferon 요법, 항바이러스 약물 치료가 앞으로도 주류를 이룰 것은 틀림없으나 예방적인 차원에서 간염 백신에 접종에 관하여 관심을 갖기를 바라며 간 비호 요법을 필요로 하는 환자도 많으므로 ALT를 지표로 하는 간 기능 검사를 장기에 걸쳐 점검함으로서 간경변, 간세포암으로 진전을 억제할 수 있음으로 이를 위해 필요로 하는 새로운 약물의 하나인 글리시리진(Glycyrrhizin) 제제에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 감초 성분에는 Glycyrrhizin을 위시한 Triterpenoid와 그 Aglycone인 Glycyrrhizin산, 수종의 polyphenol, 다당류 등이 있다. 소염작용, 항바이러스 효과, 항궤양 효과, 항암 효과 등의 약리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감초와 그 유도성분은 발암물질에 의해 DNA 손상을 방어하며, glycyrrhizin 산은 산화효소인 lipoxygenase와 cyclooxygenase의 작용을 억제하여 과산화물의 생성을 방어하며 감초성분 중 polyphenol은 암세포 파괴를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저자
- Kenjiro KOGA, Susumu KAWASHIMA, Nobuhito SHIBA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127(7)
- 잡지명
- 藥學雜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103~1114
- 분석자
- 최*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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