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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내 시그널 전달경로의 차단을 기반으로 한 신규 암분자 표적치료법의 개발

전문가 제언
○ 암세포에 있어서 세포외의 시그널 통제 효소(ERK; Extracellular signal-Regulated Kinase) 경로와 Pl3K/Akt 경로는 항상적 활성화로서 경로의 차단으로 인한 암치료의 가능성을 증강시키며, 병용효과 이외에도 분열촉진 활성화 단백질 효소(MEK; Mitogen-activated protein Kinase/ERK kinase) 저해제, 인산염 이노시톨-3효소(Pl3K) 저해제 및 VCR(Vincristine) 등의 미소관 중합 저해제와 조합시킴으로서 병용요법의 유효성을 높이게 되며 더욱 중요한 것은 항상적 활성화 경로를 차단함으로서 타 작용 항암제 병용으로도 제암작용을 증강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 ERK의 활성화 레벨이 높은 암세포(HT-29, WiDr, A431, PC-9)에 있어서는 병용효과가 인정되었으나 활성화된 ERK의 검출이 되지 않은 암세포(Colo320, PC3)에 있어서는 병용에 의한 세포사 유도증강 효과는 전혀 검출되지 않았으며, 사람 정상 2배체 세포(TIG-3)에 대해서도 병용효과는 인정되지 않았다는 것은 B-Raf변이와 MEK 저해제 감수성하고 상관성이 있다는 보고(Solit D.B.;2006)와 동일하다.

○ DNA 상해성 항암제인 DXR(Doxorubicin)은 p53 의존성의 항종양효과가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현저한 병용효과를 나타낸 A172 및 LNCaP 세포는 p53 야생형을 가지고 있음으로 병용처리에 의한 영향을 p53 경로에 있어서 적어도 DXR 처리에 의해서 p53의 활성화와 그 목표유전자인 p21과 Bax의 발현이 유도되는 것이 판명되고 있으나, p53 변이형인 사람 신경교아종세포주 T98G에서는 DXR 처리에 의해서 이와 같은 p53경로의 활성화는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은 p53이 야생형 암 세포주인 A172, LNCaP 세포에서는 특이적으로 발현하는 현상이라는 것이 밝혀져 있다.
저자
Kei-ichi OZAK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7
권(호)
127(6)
잡지명
藥學雜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983~991
분석자
최*윤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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