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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 보일러에 RBM을 적용한 사례

전문가 제언
○ 플랜트 또는 대형설비를 계속해서 효율적으로 가동하기 위해서는 시기적절한 검사와 유지관리가 필요하다. 종래에는 이러한 활동이 설비 또는 부품 메이커로부터 제시되는 조건에 의해 사전에 이루어지는 예방정비가 주축을 이루었으나, 현재와 같이 경쟁이 치열한 사회에서는 검사 및 유지관리개념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 1990년대에 미국을 중심으로 개발된 RBI(위험도기반 진단시스템)과 RBM(위험도기반 유지관리시스템)은 정량적인 데이터의 유무와 설비소유주의 희망 등에 신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현재까지 화력발전설비, 자가발전산업보일러를 위시해 대형크레인, 콘크리트 등에 적용되고 있고, 조만간에 적용범위가 점진적으로 확대되어 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이러한 RBM은 파손확률과 영향도를 곱해서 나타나는 리스크를 기준으로 결정되므로, 종래의 방법에 비해 검사, 또는 정비범위를 축소할 수 있고, 이러한 평가를 위해서는 검사방법 및 해당설비의 운전이력에 대한 데이터가 필요하다.

○ 검사결과에서 조처하는 내용은 허용가능, 조건부허용, 계획변경요망, 허용불가 등 4가지로 나누어지지만, 이러한 기준이 되는 것은 해당부위의 잔여수명으로 보다 상세한 검사에 의해 이러한 조처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

○ 이러한 RBM평가는 최종적으로 LCC(Life Cycle Costing)방법에 의해 투자효과로 측정된다. 글로벌경제에서 검사 및 유지관리 부분의 경쟁도 예외가 될 수 없으므로, 미국, 유럽(영국·독일), 일본 등 선진국에서 도입하고 있는 리스크를 기초로 하는 검사 또는 유지관리기법을 국내에서도 조기에 도입되어야 한다.
저자
Akio FUJ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45(3)
잡지명
壓力技術(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54~161
분석자
이*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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