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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대장암보조화학요법의 현황과 문제점

전문가 제언
○ 대장암은 선진국 일수록 아주 흔한 악성 종양이며 암 관련 사망률도 2,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대장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는 환경인자의 비중이 큰 것으로 보며 식생활의 급격한 서구화, 특히 동물성 지방이나 단백질의 과다섭취가 원인이라고 한다. 그러나 5% 전후의 대장암은 유전적 소인, 질병 감수성, 가족력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대장암의 화학요법은 원래 유럽과 미국에서 개발되어 2005년 4월에 일본으로 도입됐다. 유렵과 미국에서는 이미 널리 적용되고 있어 일본에서도 수술 후 보조화학요법으로 재평가 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leucovorin/flurouracil를 정맥으로 투여하고 보조화학요법으로 검토하고 있는데 반해 일본에서는 fluropyrimidine 제제로 장기간 경구투여를 중심으로 검토되고 있다.

○ 이렇게 일본과 구미에는 대장암의 관리에 차이가 있음에도 2005년 가이드라인은 LV/5-FU와 LV/UFT를 치료에 추천하며 보조화학요법으로 보급되고 있다. 그리고 수술 후 보조화학요법으로 제3기와 제2기의 재발위험이 높은 예증에 효과도 확인되고 있다.

○ 일본에서 100명의 전문의를 대상으로 앙케트를 실시한 결과 제3기 증례의 경우는 국내외의 임상근거에 따라 치료법을 선택하는 경향이 인정되고 있으며 제2기의 예증에서는 근거가 아주 낮은 경구 fluropyrimidine의 단용이 60%나 이행되고 있다. 그리고 제2기에 보조화학요법을 실시하는 의사의 반은 재발위험이 높은 증례의 특성에 맞는 치료법의 선택을 위한 시험을 기대하고 있다.

○ 이 논문은 일본에서 진행 중인 대장암 보조화학요법에 대한 비교임상을 확인하고 향후 임상연구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식생활의 서구화로 대장암은 증가하고 있어 구체적인 화학요법을 선택할 수 있어서 수술환자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저자
Komatsu Y.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7
권(호)
34(5)
잡지명
癌と化?療法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799~807
분석자
강*원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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