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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의 표준 치료에 대한 구미와 일본과의 비교

전문가 제언
○ 우리나라의 위암발생률은 암 발생 중 가장 높으나 2004년도의 암 사망률을 보면 오히려 폐암 다음으로 두 번째이다. 이는 위암이 구미나 일본과 마찬가지로 1980년대 후반에 개발된 전자내시경에 의해 조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점차 늘고 있으며,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의 발달은 물론 무엇보다도 수술방법의 발전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 최근 조기에 발견된 위암의 경우 내시경적 치료의 절대 적응증은 물론 확대 적응증에 있어서도 ESD(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법)로 일괄절제가 가능하게 되고 있다. 아직도 ESD 확대 적응증에 대해서는 합병증이나 림프절 전이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부정적 측면이 있긴 하지만 ESD 시술경험의 축적과 방법의 개선이 계속되고 있다.

○ 위암은 주로 4, 50대에 시작하여 60대에 가장 많은 발생빈도를 보이고 있는데 이미 2000년도에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우리나라도 고령자의 조기 위암환자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특히 노인 위암환자에게 근치적 위절제술 및 림프절 절제술을 시술하는 것은 젊은 연령층보다 성인병 질환이 많아 수술 후 합병증이나 사망률의 위험이 높다.

○ 위암에 대한 유전적 체질이나 식이요법 등에 의한 예방적 측면의 대비책은 물론 현 시점에서는 전자내시경을 이용한 위암의 조기 발견이 가장 확실한 치료시기를 찾는 방법일 것이다. 현재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무료 암 검진 시기를 더욱 확대하여 60세 이상 고령자에게는 원하는 시기에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함으로서 위 절제술과 같은 위험한 시술을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저자
Sasaki E., Maeda Y., Sasaki T.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7
권(호)
34(5)
잡지명
癌と化?療法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700~704
분석자
백*화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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