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에 대한 구미와 일본과의 표준치료의 비교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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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의 암등록보고서에 의하면 2002년도 우리나라 대장암의 발생률은 위암, 폐암, 간암에 이어 4번째로 많고 더욱이 대장항문학회에 따르면 2005년도 신규발생한 암중에서 대장암이 12%로 위암 다음으로 2위라고 보고되었다. 또한 1980년대 말 인구 10만 명당 대장암에 의한 사망률이 3.1명이었으나 2002년에는 10.6명으로 3배 이상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 지금까지 대장암이 주로 선진국에서 발생하였다는 것을 볼 때 우리나라도 80년대 이후 급격한 경제발전에 의한 식생활의 서구화 그리고 복잡한 사회생활로 인한 스트레스의 증가, 환경오염 등이 대장암의 발생률 증가와 깊은 관련이 있으리라는 것은 쉽게 추정할 수 있다.
○ 구미는 물론 일본에서도 대장암에 대한 치료가이드라인이 제정되었으며 우리나라도 대한대장항문학회에서 대장암의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기 위해 진료지침과 예방적 항생제 사용지침의 제정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담낭질환에서 표준수술로 자리잡은 복강경수술이 국내에서도 대장암에 성공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 위암과 같이 증상이 나타난 후 검사를 받을 때에는 이미 암이 상당히 진행된 후이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게 된다. 따라서 무엇보다 조기발견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다. 다행히 대장선종이 암으로 발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7~10년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5년마다 대장내시경을 통하여 대장선종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추천되고 있다.
○ 지금까지의 대장암의 진찰은 내시경이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다. 다만 대장내시경을 받기 위해서는 장세척 등을 위한 사전 준비과정이 번잡하고 내시경의 장내삽입 등 수진자(受診者)에게 불편함이 따른다. 그러나 예방측면에서 볼 때 5년에 한번쯤의 진찰로 암 예방을 보증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국민보건과 암 발생 후 막대한 치료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도 국가의 계획적이며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 저자
- Terashima M., Hoshino Y., Gotoh M.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34(5)
- 잡지명
- 癌と化?療法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694~699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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