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설비의 안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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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미국, 일본 등의 선진국 기업들은 갈수록 산업안전 분야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이제 산업안전은 경영의 기초가 되는 단계에 이르렀다. 따라서 작업복, 산업의학, 소음방지, 안전측정시스템 등으로 산업안전 분야가 다원적으로 진전되고 있는 요즘, 기계설비에 대한 안전대책을 위해 염두에 두어야 할 2가지 원칙이 실수방지 시스템(Fool Proof System)과 다중안전 시스템(Fail Safe System)이다.
○ 최근 5년간의 전기・가스사고의 33.6%가 우기(6월~8월)에 발생하였으며 전기의 경우에 전기공사 보수 및 취급부주의, 농어업 중장비 감전사고의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산업자원부에서는 장마철 전에 자연재해로 인한 전기・가스 등의 에너지시설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우기대비 가스・전기시설 특별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 전 세계 메모리반도체 생산량의 30%이상을 생산하고 있는 삼성전자 기흥공장에서의 정전사고는 퓨즈 하나가 끊어져 최소 400억원(삼성전자 추정치)라는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으며, 최근 들어 단순한 정전으로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입은 기업들이 늘고 있어 기업들은 정전(停電)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현장에서의 작업자, 기술자 등의 전문가뿐만 아니라 제조계, 기술계 사람들의 전기설비와 안전지식 향상은 매우 시급하며 또한 필수적이다. 전기화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전기시설물에 대한 세밀한 설계와 시공 및 검사, 점검업무의 강화 등이 필요하며, 전기재해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전기안전계몽과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전문가 뿐만 아니라 일반국민의 전기안전의식을 높이도록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저자
- Tetsu Moriyam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07
- 권(호)
- 46(3)
- 잡지명
- 安全工學(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136~143
- 분석자
- 임*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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