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면역글로불린G를 원료로한 신규면역조절식품 개발의 가능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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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글로불린(Ig: Immunoglobulin)은 B세포에서 분화한 형질세포에서 생산되는 당단백분자이며 모든 항체는 면역글로불린이다. 사람의 면역글로불린은 정상영역의 구조의 차이에 의해 IgG, IgA, IgE, IgM, IgD로 분류되며 각 클라스는 크기와 구조, 생리활성 및 작동체(effector)기능이 다르다. 면역글로불린은 opsonin작용, 보체활성작용, 중화작용 등 생체방어작용이 있다.
○ IgG는 사람 면역글로불린의 70~75%를 차지하는 혈장 중에서 가장 많은 항체이다. 소의 경우 출산 시 IgG는 신생우에게 수도(受渡)되지 않으므로 출산 후 수유에 의해 얻게 된다. 출산우의 우유 특히 초유에는 막대한 양의 IgG가 함유되어 있다. 그러므로 특히 초유는 면역조절식품개발의 소재가 될 가능성이 있다. 이 논문에서는 우유 IgG의 면역기능식품소재로서의 안장성과 종래 알려진 항원결합기능·작동체기능 이외 새로운 기능 및 우유 IgG의 특성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다.
○ 우유 IgG의 생물활성은 항원결합기능과 작동체기능 2개이다. 우유 IgG와 항원과의 복합체를 마우스에 경구투여하면 면역글로불린 생산이 현저히 억제된다. 그 요인은 항원제시세포, Th2세포 및 형질세포의 분화억재와 제어성 T세포의 유도이다. 또 우유 IgG와 항원과의 복합체나 우유 IgG의 Fc fragment의 마우스 경구투여는 IgE 수용체의 합성에 관여하는 mRNA의 발현이나 류머티즘 환자에게 다량 발현하는 Fc receptor-like 3의 합성에 관여하는 mRNA 발현을 현저히 저하시킨다.
○ 우유 IgG는 열가공, 장시간의 저장, ㏗4 이상에서 비교적 높은 항원결합기능과 작동체기능이 유지된다. 사람의 위의 ㏗는 마우스보다 낮기 때문에 경구섭취한 IgG의 면역조절기능은 위에서 실활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캡슐화로 우유 IgG를 위산에 실활되지 않게 장관에 도달하도록 하면 장관의 감염방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임신우에 효모 등 식용미생물을 면역시켜 놓고 출산 후의 초유 IgG와 사용된 효모 등을 이용하면 알레르기증상·류머티즘성관절염의 경감용 기능식품개발의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 저자
- H. OHTAN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50(11)
- 잡지명
- 食品工業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53~59
- 분석자
- 박*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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