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재료로서 마그네슘의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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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그네슘은 가볍고 미려하며, 비강도, 비강성이 우수한 특성을 가진 경금속이다. 전단력을 가하면 유동성이 높아지는 틱소트로피(thixotrophy)라는 성질 때문에 틱소몰딩(thixomolding)공법이 개발되어 1990년대 노트북케이스에 적용되면서 실용화로 진입하였다.
○ 마그네슘은 수송기계의 연비 향상을 위한 경량화와 전자기기의 모바일(mobile) 편의성 증진을 위한 경량화 요구증대에 따라, 전자기기, 자동차 등 적용분야가 점차 확대되는 추세에 있다. 그러나 철강재에 비해 8배에 달하는 고가에다 제조공법도 난해하기 때문에 마그네슘합금의 장점을 필요로 하고 고부가가치가 있는 응용분야의 개발이 수요확대의 관건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 최근 개발된 열간실(hot-chamber)방식 다이캐스팅은 사이클 시간이 짧고 공정이 청결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휴대전화 케이스 등 소형 전자기기에 적용의 폭을 넓혀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2007년 5월 전라남도 순천 해룡산업단지 내에 마그네슘 소재 클러스터가 조성되어 12개 업체가 입주하고, 정부지원의 마그네슘 시험생산 공장도 건설 중이다. 포스코는 이 단지 안에 연산 3천t 규모의 마그네슘 판재공장을 준공하여 원소재인 판재공급이 가능하게 되었다.
○ 마그네슘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용해, 주조, 부품설계, 공정개발, 표면처리, 재처리 등의 제조공정기술에 대한 산학연간 정보 교류와 협력개발체제 구축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 마그네슘 사용량 동향을 볼 때 향후 2~3년 이내에 국내에서도 전자기기와 자동차 부품군 위주의 마그네슘 부품 시장이 활성화할 것으로 보이며, 대형부품 및 특수목적 제품에 대한 제조기술개발에도 적극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 저자
- Singoro FUKUOK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7
- 권(호)
- 48(556)
- 잡지명
- 塑性과加工(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367~372
- 분석자
- 나*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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