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균에 의한 미로해법
- 전문가 제언
-
○ 인공위성을(artificial satellite) 이용한 항법시스템을 자동차에 장착하여 장거리 여행이나 새로운 목적지 도달에 필요한 최단거리 산출은 물론 예상 소요시간까지 추적이 가능하여 널리 활용되고 있지만, 이러한 시스템 개발이 점균 변형체의 먹이해법과 깊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은 자연의 신비를 실감케 한다.
○ 진정점균 황색망사점균(Physarum polycephalum) 변형체는 원형질 덩이의 다핵 단세포 생물로 생육조건에 따라 1㎜ 미만에서 수 미터에 이르기 까지 다양하고 외피의 겔(gel)과 내부 졸(sol) 원형질이 관상구조의 네트워크에 따라 이동과 형태변화를 보이고 있다.
– 본 성질에는 미로(迷路) 해법의 먹이탐색에서 최단거리를 추구는 것을 Hiroshima(廣島) 대학과 Hokkaidô(北海道) 대학 Tero(手老) 교수 팀이 수학모델로 입증하였다. 더욱이 미국 Interstate Highway에 대한 실험에도 이 방식의 최단경로 탐색이 입증되어 기초연구의 활용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제시하였다.
○ 더욱이 진정점균변형체는 시공간 스케일에 대한 다양한 타입의 유전자레벨이나 산재된 진동분자레벨의 메커니즘, 진동시스템의 위상분포와 졸 수송, 관 네트워크 구축과 변형 등에도 활용될 수 있어서 최근에 크게 주목받고 있다. 우리 실생활의 상수도 도관 설계나 다양한 네트워크 구축에도 이러한 원리를 활용하면 예산과 시간도 대폭 경감시킬 수 있고, 홍수조절용 하천정비에도 본 수식모델이 유효할 것으로 보여 행정당국에서도 보다 많은 관심을 갖기를 기대한다.
- 저자
- Rto Kobayashi, Atsushi Tero, Toshiyuki Nakaga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7
- 권(호)
- 26(7)
- 잡지명
- 細胞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769~773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