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우라늄 가공공장에서의 임계사고
- 전문가 제언
-
○ 1999년 Sumitomo Metal Mining Co.의 자회사인 Japan Nuclear Fuel Conversion Co.(JCO)에 의해 운영되는 매우 작은 핵연료 제조공장 내에서 핵분열 임계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사고에서 3명의 작업원이 매우 높은 방사선에 피폭되었고 그 중 2명이 사망에 이르렀다. 그리고 이 사고로 총 119명이 1mSv 이상의 방사선량을 피폭 받았다.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따르면 “이 사고는 일차적으로 인간오류와 중대한 안전원리를 위반한 것에 기인”하였으며, IAEA의 INES(International Nuclear Event Scale) 레벨 4(Level IV)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 미국 원자력안전규제위원회(US Nuclear Regulatory Commission)는 Tokai 우라늄 가공공장에서의 임계사고를 검토하고 사고원인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즉, (1)불충분한 규제상의 감시, (2)JCO 시설에서의 안전문화의 부재, (3)불충분한 작업원의 자격과 훈련 등이다.
○ 일본의 규제당국의 이 시설에 대한 감시프로그램은 안전을 유지하는 데에 실패하였다. JCO는 당초 안전규제당국으로부터 승인받은 작업절차서를 사용하지 않고 안전보다는 경제성 위주로 수정한 제2의 작업절차서를 만들어 규제당국의 승인 없이 사용하였다. 작업원이 임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결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만 가졌어도 이번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작업원에 대한 훈련은 잘못된 임계에 대한 예방을 포함한 이 시설의 안전관리를 강조했어야 했다.
- 저자
- Shinzo KIMU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7
- 권(호)
- 42(6)
- 잡지명
- 設計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310~317
- 분석자
- 차*희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