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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치료의 안전성과 위험성

전문가 제언
○ 방사선 치료는 수술, 항암 약물치료와 함께 3대 암 치료 중의 하나로서, 방사선이 발생되는 장치나 방사선 동위원소를 이용하여 고 에너지 방사선을 조사, 암세포를 죽이는 치료법이다. 방사선 치료기법의 발전으로 종양주변의 정상조직에는 방사선을 크게 줄이고 종양조직에만 고 선량의 방사선을 조사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로써 방사선 치료와 연관된 합병증을 줄이면서 종양에 대한 제어율을 크게 높이게 되었다.

○ 방사선 치료를 위해서는 숙련된 의료진과 첨단 방사선 치료기기가 필수적이며, 아울러 질환에 적합한 치료기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료기법을 시행할 수 있는지도 고려되어야 하고, 또한 정상세포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도의 기술적 축적이 요구된다.

○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화상(MRI), 양전자방사 단층촬영(PET) 등의 화상진단이 급속히 발전하여 임상현장에 침투함으로써 화상진단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담당부서의 역할도 확대되어 왔다. 여기서 CT는 방사선을 이용하여 물체를 주사시키고 컴퓨터를 이용하여 처리하는 것으로서 물체의 내부화상을 구성하는 기술·기기를 말한다.

○ MRI는 자기와 전파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단면화상을 얻는 기술이며, PET는 양전자를 방출하는 방사성 물질을 이용하여 뇌 내의 혈류를 단층촬영하는 것으로, PET 검사는 암세포가 정상세포에 비해 3~8배의 포도당을 집어먹는다는 성질을 이용한다. 이 PET 검사는 CT나 MRI 등의 검사가 모양새로부터 암을 찾는데 비해 PET는 세포의 성질을 조사하여 암을 찾아낸다.

○ 우리나라는 암 발생률의 급격한 증가와 암 치료를 위한 연구투자에 힘입어 2006년 현재 60여개의 방사선 치료기관에서 150여대의 방사선 치료기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치료기기를 활용한 방사선 치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는 모든 암환자의 50~60%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방사선 치료는 고 에너지 방사선을 인체에 사용하기 때문에 항상 사고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1999년에 광주 모병원에서 방사선 치료 후유증으로 2명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저자
Masahiro NAKAN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07
권(호)
42(6)
잡지명
設計工?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305~309
분석자
이*요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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