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시트공학에 의한 재생 의료 본격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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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년 조직재생기술이 치료분야에서 성공함으로써 재생의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재생의료는 조직공학에 바탕을 두고 있다. 조직공학은 생명과학과 공학의 원리를 활용하여 손상된 조직이나 장기의 기능을 복원, 유지 또는 향상시키기 위한 생물학적 대용품을 개발하기 위해 여러 학문이 융합된 분야라 할 수 있다. 생물학적 대용품의 재료로는 고분자, 세라믹, 금속재료 기술이 활발하게 진전되어 왔으며, 1980년대 이후 세포배양 기술의 발달과 최근의 줄기세포의 활용기술이 조직공학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 본 논문은 온도 응답성 표면을 배양배지로 응용함으로써 온도 변화만으로 세포와 세포간의 결합을 유지한 상태의 세포시트를 회수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관한 자료이다. T. Okano 등은 여러 가지의 세포시트를 제작하여 규칙적으로 적층함으로써 조직 및 장기를 구축하는 “세포시트공학(Cell sheet engineering)”을 제안하고 있다.
– 이 방법은 단지 온도만의 변화에 의해 비침습적(non-invasive)으로 세포를 시트형상으로 회수할 수 있기 때문에 종래의 배양세포를 회수하기 위해 단백질 분해효소를 사용하는 방법과는 전혀 다른 신규의 온도응답성 배양배지를 이용한 세포시트의 제작방법으로서 향후 재생의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 최근에는 고분자재료를 매트릭스로 사용할 뿐만 아니라 본 논문과 같이 자극 응답성 재료 위에서 세포를 배양하여 세포시트를 만들어 생체재생에 이용하는 방법 등이 개발되고 있다. 2006년 5월 일본 도쿄 대학교 수의과대학 박사과정 4년차 수료 중에 있는 이 정익 연구원이 세포시트공학의 새로운 기법을 이용하여 췌장세포 이식 후 거부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실험결과를 발표하여 일본 조직배양학회로부터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재생의료는 고분자재료를 사용하여 크게 발전하고 있다. 한편, 의약, 생물학에서는 줄기세포의 기능해명이 급속히 진전됨에 따라 향후 재생의료의 연구개발에도 고성능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자
- Yoshikatsu Akiyama, Masayuki Yamato, Teruo Okan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7
- 권(호)
- 7(6)
- 잡지명
- 未?材料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56~62
- 분석자
- 황*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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