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단백질의 특이적 표시법(labelling)과 검출

전문가 제언
○ 근년 인간의 게놈해독이 완료됨에 따라 방대한 양의 DNA 배열정보가 축적되어 있다. 포스트게놈 시대에서는 축적된 DNA 배열정보를 인류의 건강과 생활수준의 향상을 위해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느냐가 과제이다. DNA 정보를 기반으로 생명현상을 이해하는 데 주요한 요소 중 하나가 단백질이다. 따라서 얻어진 DNA 정보를 유효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실제의 단백질이 가진 기능이나 상호작용을 해석할 수 있는 수법의 개발이 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

○ 본 논문은 유기화학적인 수단을 이용하여 단백질의 특이적인 표시화법에 의한 살아 있는 세포의 기능을 해석하는 기법에 관한 소개이다. Y. Takaoka 등은 세포내의 많은 복잡한 현상을 분자수준으로 해명하기 위한 수법으로서 친화성 표지 후 개질방법(P-ALM: post-affinity labelling modification)을 개발하였다. 이 수법은 친화성 표지와 Schiff 염기교환에 기초한 원 포트(one-pot) 연속반응에 의한 부위 특이적 기능화법으로 단백질을 기반으로 할 수 있는 매력적인 바이오센서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향후 세포가 살아 있는 상태에서의 생명현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백질간의 상호작용을 시간적, 공간적으로 해석하는 수법의 개발, 다양한 접근에 의한 망라적인 신호전달의 해석, 방대한 정보에 의한 데이터베이스의 구축 등이 이루어져야 생체 시스템의 이론적 해명 등 다방면에서의 접근이 통합적으로 융합되어 단백질간의 상호작용에 따른 신호전달 네트워크가 규명될 것으로 본다. 국내 여건상 개별기업이 막대한 자본과 시간이 소요되는 단백질체학(proteomics) 연구를 추진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국가적 차원에서 정부출연연구소들이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기업체로 하여금 실용화하게 하는 관산학연 협력체계의 구축이 필요하다.
저자
Yousuke Takaoka, Itaru Hamach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7
권(호)
7(6)
잡지명
未?材料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20~27
분석자
황*일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