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쉥이의 배발생 시스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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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생현상은 게놈 정보에 따른 생물시스템이다. 척추동물인 우렁쉥이는 일ㆍ미(日美)의 공동연구로 이미 전 게놈정보가 결정되고 그 발생의 단순함 때문에 발생학의 연구재료로도 1세기 이상의 역사가 있다.
○ 동물에서 7번째로 2002년 말에 발표한 전 게놈은 대략 160 Mb로 약 16,000개의 유전자가 코드(암호화)되어있다. 세포크기는 선충이나 초파리처럼 작다. 척추동물보다 크기도 작고 코드유전자 수도 훨씬 적다. 발생에서 세포의 제어상태는 근본적으로 배열 상대적인 DNA에 결합한 전사조절인자로 결정된다.
○ 세포제어상태를 결정하는 것은 거기에 발현하는 제어인자다. 제어인자는 게놈에 코드되어 특정세포의 제어상태를 아는 것은 소수의 제어인자에 주목하는 것이 아니고 게놈에 코드된 제어인자 전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지구 표면은 대기나 토양이나 물 특히 바다까지도 모두가 오염된 상태다. 오염물질은 대부분이 화학물질이다. 화학오염물질에는 맹독성인 것이 많고 맹독성이 아니더라도 생물의 생리현상이나 발생과정에 장기간에 걸쳐 관여하여 생리ㆍ발생 패턴을 바꿀만한 호르몬성 물질도 많다.
○ 특히 바다는 직접오염뿐 아니라 대기ㆍ토양ㆍ수질오염의 총체적 오염 종합결과의 장이기 때문에 그 곳의 생물은 종합오염에 직접 노출되어있다. 독성이 강한 오염물질뿐 아니라 호르몬성 오염물질은 생리적 순환만 아니라 발생과정에도 관여하여 순환과정을 파괴시키거나 발생과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쳐 발생 중 치사나 돌연변이유발이 우려된다.
○ 발생과정에서 이 문헌에서 말하는 유전자의 번역이나 전사조절 때 단백질 합성에 손상을 주어 유전자 변이에 따른 치사나 돌연변이 발생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고, 수정 전ㆍ후 단계에서 내분비계 교란물질 영향으로 성세포형성에 관여하는 발현물질이나 제어인자에 손상을 주어 불임화에 따른 생태계 파괴가 현재도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다.
- 저자
- Yutaka Satou, Kaoru Ima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52(8)
- 잡지명
- 蛋白質·核酸·酵素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833~841
- 분석자
- 곽*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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