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크로미즘을 이용한 2차원 나노 구조와 배향의 광제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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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00㎚ 수준에서의 특성 크기의 구조구축은 톱 다운의 가공에서나 보톰 업 기술 두 가지 방법으로 모두 용이하지 않다.
○ 고분자물질에서는 수십 ㎚는 랜덤코일 사슬의 크기에 상당하므로 이에 이용하기에 적합한 물질이다. 블록공중합체가 자발적으로 형성하는 미크로 상분리의 패턴 구조도 이러한 특성의 크기가 된다. 자발적으로 형성되는 이러한 패턴을 공학적으로 이용하려는 노력이 최근 수년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예를 들면 고밀도 기록매체, 고정도의 반도체나 금속가공, 포토닉스결정이나 도파로(導波路) 구축 등을 목표로 하는 연구가 현재 정력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 2종류 또는 그 이상의 종류의 고분자물질을 블렌딩 하면 일반적으로 ㎛ 이상의 크기의 미크로 상분리가 일어난다. 그러나 서로 다른 종류의 고분자가 공유결합으로 연결된 블록공중합체에서는 서로 다른 분자사슬이 상분리를 하려고 해도, 상분리의 크기가 블록 중합체의 사슬의 코일의 퍼짐 수준에서 멈춤으로 수만에서 수십만의 균일한 분자량을 가진 고분자사슬이라면 수십 ㎚ 수준의 규칙적인 패턴을 가진 미크로 상분리가 나타나는데 본 고에서 이를 나노 구조라고 표기하고 있다.
○ 고분자 합성설계의 의존하지 않고 미크로 상분리 구조를 인위적인 외부자극을 이용하여 제어하는 기술은 매우 중요하나 현재까지의 연구 예는 그리 많지 않으나 포토크로믹 반응은 외부자극의 제어의 관점에서 매력적인 토픽을 제공하고 있다.
○ 본고에서는 필자들이 진행해온 단분자막계 및 박막계에서의 미크로 상분리에 의한 나노 구조와 배향의 빛 제어에 관한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있는데 광유기 미크로 상분리 구조의 특성 크기는 전형적으로 관측되는 수준의 중간 계층에 위치하며 현재 이의 제어는 2차원계에 국한되어 있으나, 수십 수준의 계층 구조를 빛으로 효과적으로 제어할 가능성이 큰 고분자 나노기술의 관점에서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므로 관련연구자들의 관심이 요청되는 중요한 자료로 판단된다.
- 저자
- Takahiro Seki, Shusaku Nagan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7
- 권(호)
- 27(8)
- 잡지명
- 機能材料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26~33
- 분석자
- 마*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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