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마이스터제도에 대한 고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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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는 미래의 희망을 인적자원의 활용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기술은 사람에 의하여 생성되고 도출되며 이를 위한 제조기술의 기본은 사람의 머리와 손과 발이다. 직업교육은 제조기술을 육성하기위한 기본이며 직업교육의 성공은 우리나라의 미래산업의 성공과 직결된다.
○ 직업교육은 개인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의 내용과 연한이나 연령 등에 제약을 받지 않고 다양화된 제도가 되어야 한다.
– 나무를 깎고 다루는 목공과 철을 깎고 다루는 선반공과는 사물을 대하는 입장과 태도가 같을 수가 없으며 사람의 개성과 사고도 차이가 날수밖에 없다.
· 직업교육이 획일적으로 이루어져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 직종에 따라서 다양성이 있는 직업교육 프로그램이 바람직하다.
○ 직업교육은 집단적인 교육보다는 소규모 또는 개별교육(작업장 교육)의 비중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공교육의 제도가 다루어 져야한다.
○ 우리나라의 사회와 문화적 배경을 고려한 직업교육의 위상을 재정립하여야한다. 어떠한 직종에 종사하드라도 그 분야의 일인자가 대우를 받고 사회적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여건을 조성하여야 한다.
– 직업에 대한 사고가 선진화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독일은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을 천직(天職)으로 생각한다. 내실을 중시하는 환경에서 기술과 기능의 전승은 물론 인적자원의 품질을 발전시킬 수 있다.
· 우리나라는 높은 학력과 일류기업에서의 승진이나 전문직으로 고액소득자가 되는 것을 희망한다. 외적인 화려함을 추구하고 내적으로 허약한 상태에서 일류제품을 제조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착실하게 직업교육을 성취하여 사회에 공헌하는 기능인이 대우받을 수 있는 사회구조와 여건조성이 시급하다.
- 저자
- SUGANO Yoshihik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7
- 권(호)
- 77(1)
- 잡지명
- 金?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56~62
- 분석자
- 이*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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