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본제철의 제조능력 향상 활동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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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강산업은 대표적인 장치산업으로 전후방 연관효과가 큰 산업이다. 따라서 경기변동과 공급능력에 따라 변동성이 매우 큰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도 정부의 중화학공업 육성정책의 일환으로 포항제철소를 가동시킴으로써 국가발전의 기틀을 잡았다. 모든 산업의 기본은 제조업에서 비롯된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 그러나 현재 철강산업은 큰 변화의 소용돌이에 있다. 세계적인 철강업체의 인수합병으로 미탈-아르셀로, 신일본제철(新日本製鐵), 포스코의 삼각구도 속에서 불안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 여기에 중국을 비롯하여 대만, 브라질 등 후발 철강국가가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우리에게 있어 경쟁력의 회복이 최우선의 과제이고 이와 함께 고급 강의 개발 등 품질의 고도화 문제도 발등의 불이다.
○ 철강 산업은 설비의 대형화, 자동화에 의한 생산성의 향상이 원가의 경쟁력을 좌우하고 철광석과 유연탄 등 원료의 안정적이고 저렴한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 이 글에서 일본의 신일본제철사는 세계 제일의 고급 강 메이커로서 탄탄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주마가편의 제조능력 향상을 꾀하고 있어 주목된다.
○ 우리나라의 포스코는 아직까지 경쟁력을 유지하고는 있으나 보통 강종은 이미 후발 철강국의 도전으로 위협받고 있으며 고급 강종에 대해서는 아직 신일본제철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포스코는 신일본제철과 제철공정의 부산물 재활용사업을 위해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하고,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 포스코로서는 이를 계기로 신일본제철의 새로운 활동을 거울삼아 새로운 제조업 만들기에 나설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다행히도 세계최초의 파이렉스 공법 개발 등 기술적 개가도 올리고 있어 분발이 기대된다.
- 저자
- NAGAHIRO Kazuo, YONEZAWA Kimito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07
- 권(호)
- 77(1)
- 잡지명
- 金?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36~40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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