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Monodzukuri 대학의 기술ㆍ기능 계승과 발전(광전자공학재료 중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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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0월 동경에서 열린 CETAEC JAPAN 2007(2007 동경 전자&정보통신 박람회)에서 일본의 Hitachi Tool Engineering, Ltd. 등 16개 회사들은 Monodzukuri PLAZA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 University of Tokyo의 Fujimoto Takahiro 교수는 monodzukuri를 “고객 감동의 설계정보를 만드는 ‘개발’, 설계정보를 매체로 하는 소재·부품의 ‘생산’, 설계정보가 내재된 소재·부품을 입수하는 ‘구매’, 제품(설계정보+매체)을 고객에 전달하는 ‘판매’를 모두 포괄하는 통합형 경영활동”으로 규정하고 있다.
○ 일본에서는 현재 직면하고 있는 저출산과 고령화, 일본경제 부흥의 주역이었던 단카이(團塊)세대(1947∼49년 전후 직후의 베이비붐 세대)의 기술전수, 글로벌경쟁의 강화 등 제반 문제들을 monodzukuri, 즉 제조업 정신무장으로 정면 돌파하려는 의지가 매우 강하다.
○ 일본 정부의 제 3기 과학기술 기본계획에도 “monodzukuri(통합형 경영활동) 기술”의 혁신적ㆍ비약적 발전을 목적으로 세계를 리드하는 고부가가치 재료를 생산해 내는 기술, 인구감소 사회에 적응하여 로봇 등을 사용하는 기술, 바이오테크놀로지를 활용하는 혁신, 공정의 에너지 절약화, 자원을 유효하게 이용하고 환경을 배려하는 기술 등을 추진하는 전략을 세워 실행에 옮기고 있다.
○ 일본 Monodzukuri대학(Institute of Technologists)은 광전자공학재료 강의에서 소개한 바와 같이 실습중심, 제조중심, 기술인정제도 실시, 장비의 직접 제조 등 산업현장을 염두에 두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청년층의 이공계 회피, 일차 제조 산업의 공동화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도 과학기술계를 중심으로 지혜를 모아 “산업과학기술 분야의 새마을운동”과 같은 우리나라의 독창적인 모델을 정립하여 오늘의 난국을 극복하고 실천해 나가는 것이 절실히 요청된다.
- 저자
- HIRATANI Yuj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07
- 권(호)
- 77(1)
- 잡지명
- 金?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31~35
- 분석자
- 김*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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