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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조·기능대학의 기술·기능의 전승

전문가 제언
○ 모노즈쿠리는 여러 가지로 번역이 되었으나 국내에서는 「좋은 물건 만들기」로 표현하거나 원음대로 모노즈쿠리로 사용되고 있다. 모노즈쿠리를 주창한 사람은 도쿄대학의 후지모토 다카히로(藤本隆宏)이다. 이 문헌에서 모노즈쿠리 대학을 제조기능 대학으로 설명하였다.

○ 모노즈쿠리란 단순한 기능이 아니라 반복된 제품제조를 통해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기능을 기술로 발전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제품생산의 설계라는 개념에 기초하여 조직 능력과 아키텍처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기업의 능력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것을 현장발 전략론으로 불리고 있다.

○ 일본은 지난해 모노즈쿠리 기반기술 진흥기본법을 제정하고 인재육성과 기술 승계지원 등 기반기술 고도화를 위한 환경을 정비하였다. 이 법에는 많은 정책이 포함되어 있으며, 교육에 관련된 것은 인턴십 추진, 기술자의 능력개발과 정보제공 사업, 기술자 교육의 외부 인정 제도의 도입, 전문직 대학원 등 교육추진 프로그램, 파견형 고도 인재육성 합동계획 등이 포함되어 있다.

○ 이 문헌에서 소개된 것처럼 제조기능 대학은 현장과 제조에 중점을 두고 실제 전체 교육의 70%가 실습·실험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산학협동으로 인턴십 제도를 도입하고 기업과의 공동연구나 위탁 연수도 실시하고 있다.

○ 현재 모노즈쿠리와 관련하여 연구회가 발족하여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으며, 정부도 일본의 기본법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관련법이 제정이 되기를 기대하며, 그 전이라도 여러 가지 좋은 시책을 대학이 벤치마킹하여 실시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저자
SAKURAI Daihachir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07
권(호)
77(1)
잡지명
金?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26~30
분석자
이*옥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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