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형 경영활동에 대한 일본의 대책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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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대 들어 일본은 정보기술(IT)화, 글로벌경영으로 변모하는 국제경제 상황에서 제조업을 뛰어넘는 서비스, 경영전략 등을 포괄한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차별화를 전면에 내세우고 전문화, 체계화를 시도하고 있다.
○ 현대적 개념을 주창한 University of Tokyo의 Fujimoto Takahiro 교수에 따르면, “통합형 경영활동은 고객 감동의 설계정보를 만드는 ‘개발’, 설계정보를 매체로 하는 소재·부품의 ‘생산’, 설계정보가 내재된 소재·부품을 입수하는 ‘구매’, 제품(설계정보+매체)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판매’를 모두 포괄하는 통합형 경영활동”으로 규정할 수 있다.
○ 일본 정부의 「종합과학기술회의」에서도 제 2기 과학기술 기본계획의 경우 「제조 기술 분야」에 대한 추진전략을 세웠지만, 이를 보다 넓게 파악하고 강력하게 추진할 목적으로 제 3기 과학기술 기본계획에서는 통합형 경영활동기술분야로 확대하여 추진전략을 세웠다.
○ 일본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은 모노즈쿠리 정신에 입각하여 비용 절감과 제품 개선, 현장 단련을 통한 회사 이익의 창출, 그리고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본정부와 대학교에서도 국가전략 비전 도출, ‘경영연구센터’의 설립, 산학연 협력체제의 구성 등을 통해 기반기술 개발,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 제조업의 제 3국 이전, 청년층의 이공계 회피 등으로 기술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는 과학기술계를 중심으로 관련 분야의 지혜를 모아야 한다. 우리나라의 독창적인 모델을 세워 오늘의 난국을 극복하고 실천해 나가는 것이 절실한 시점이다.
- 저자
- TANAKA Masatom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07
- 권(호)
- 77(1)
- 잡지명
- 金?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4~9
- 분석자
- 김*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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