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투성 포장도로 시스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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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대 초 우리나라는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부터 전국 교통도로망은 아스팔트포장 80%, 콘크리트포장 20%의 비율로 급격한 포장공사가 진행되었다. 포장 초기의 아스팔트 콘크리트는 고온 변성저항성이 낮아 많은 문제점을 초래하였다. 지금은 충전제 배합으로 폴리머 콘크리트의 개선과 역학적 성질검토에 의한 개발로 아스팔트 포장의 반사균열 및 변형이 억제되었으며, 최근에는 폴리머 코팅을 이용한 아스콘의 반사균열제어 및 도로포장용 재료로 폐타이어 재활용연구가 진전을 보이고 있다.
○ 우리나라는 폭우에 대비한 배수장치 유지시스템에 대한 연구가 미진한 상태이다. 앞으로 지구온난화가 가져올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폭우에 적응할 수 있는 침투성 포장도로시스템(PPS)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현재 관리되고 있는 재래식 배수장치로는 폭우관리 측면에서 볼 때 도시화나 기후변화 패턴에서 야기될 수 있는 폭우의 흘러내리는 물의 양과 식물성장 관리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 이 글에서 PPS는 재래식 배수처리시스템과 비교하여 폭우의 흐름지연과 여과가 지속될 수 있어 순환에 의한 물 절약 및 공해방지 등의 이점을 가져올 수 있다.
○ 이 글에서 특별히 설계하여 만들어진 다공성 포석 블록은 폴리머 첨가를 하지 않아도 좋은 피로작용을 보이면서 스트레스 레벨도 감소시켰다. 이와 같은 다공성 콘크리트는 도로의 교통하중을 무시할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고, 물이 투과되면서 여과되는 동안 공해 입자를 체류시키기 때문에 공해를 줄이는 역할도 하게 된다. PPS의 수명은 땅위로 흐르는 물의 양, 공기침투, 산화 및 바인더 경도에 따라 침투성이 없는 포장도로보다 짧을 수도 있으나 흩어져 내리는 고형물과 질소를 제거하는 데에는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어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 저자
- Mikals Scholz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42
- 잡지명
- Building and Environ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830~3836
- 분석자
- 홍*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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