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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에 대한 최근 및 향후 치료방법

전문가 제언
○ 건선(psoriasis)은 비교적 재발을 자주하는 만성 피부 질환으로서 피부병이 생긴 피부의 위치나 정도가 개인에 따라 아주 다양하다. 원인은 아직 미상이나 유전적 요인, 면역학적 요인 및 진피혈관의 구조적 이상 등이 추정되고 있다. 주로 무릎, 팔꿈치, 엉덩이, 머리 등에 잘 생기며 피부 각질층 세포가 지나치게 빠르게 성장하여 피부가 두터워 지면서 특유의 은백색 각질이 생겨난다. 이 보고서에서는 건선에 대한 최근 치료방법과 향후 치료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 건선 질환의 발병빈도는 인종에 따라 달라서 미국에서는 매년 15~26만 명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되며 전 인구의 1%를 차지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 인구에 대한 빈도의 통계는 없으나 그 빈도가 백인에 비하여 훨씬 낮을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의 환자 67.2%가 30세 이전에 발병했으며, 처음 건선이 발병된 연령은 20대(31.8%), 10대(27.8%), 30대(15.5%) 순으로 조사되었다. 국내 건선 환자는 피부 침범범위가 5~30%인 중등증이 45.3%로 가장 많았고, 5% 이하인 경증이 37.5%, 침범범위가 30%이상인 중증은 17.2% 순으로 조사되었다.

○ 건선치료는 단기간에 완치시키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장기간에 걸쳐 여러 합병증을 최소화 하면서 피부 병변을 치료해야 한다. 치료방법은 국소치료, 광선치료, 전신치료를 단독 혹은 병합하여 치료한다. 광선치료에서 약을 먹는 화학요법과 광선요법을 합쳐서 광화학 요법인 PUVA 치료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부작용이 많다.

○ 최근에는 다양한 건선치료법 중에 엑시머 레이저(excimer laser) 치료가 특히 효과가 뛰어나 환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주고 있다. 기존 자외선 광선치료보다 4~6배 강력한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하여 정상 피부에는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치료기간이 짧고 구토, 피부노화 등의 부작용도 최소화 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저자
Menter, A; Griffiths, CEM; AF Menter, Alan; Griffiths, Christopher E. M.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7
권(호)
370
잡지명
LANCET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272~284
분석자
주*호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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