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세포 트립타아제의 염증 및 병원체 방어기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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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세포(MCs)는 대부분 조직에서 발견되지만 특히 피부, 세기관지 및 장 점막에 농축되어 있다. MCs는 염증과 알레르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염증을 촉진하는 사이토카인 및 프로스타글란딘과 류코트리엔을 방출할 뿐만 아니라 종양괴사인자-알파(TNF-α)를 분비하는데, 이는 호중구를 감염부위로 동원시키는 케모카인으로 작용한다.
○ MCs 과립에서 분비되는 단백분해효소인 tryptase는 활성화되면 암세포의 플라스마 막 상의 단백분해활성화 수용체(PAR-2)의 활성화를 통해 암세포 증식을 촉진한다. 햄스터 볼 주머니 경구 화학적 암 모델(DMBA)에서 암세포 증식이 MC 활성화와 관련이 있으며 이는 trypyase의 분비에 의해 유도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 MCs는 `좋은 면`과 `나쁜 면`을 모두 갖고 있다는 것이 보고되고 있다. 즉, MCs가 일광(UVB)이나 옻나무에 의한 피부손상을 감소시키며(Nature Immunology, 2007), 뱀독과 벌독을 분해하며(Science, 2006), 마우스의 심각한 세균감염을 치료하며(Nature, 2004), endothelin-1을 분해하는 단백질을 분비하여 세균성 복막염을 치료하며, 면억억제분자인 IL-10이 분비되어 귀의 부종이 억제됨이 보고되었다. 우리나라 연구진은 남성의 탈모에서 피부섬유화와 MCs와 관련성을 탐색한 바 있다.
○ 한편 MC에 관한 최신연구에서는 사람의 MC의 tryptase가 기저막의 분해에 관여하는 Matrix MetalloProteinases(MMPs) 분해과정을 유발하는 새로운 핵심효소일 가능성이 제시되어 tryptase는 단독 또는 MMPs의 활성화와 연관되어 Extra Cellular Matrix(ECM) 손상과 광노화로 유도되는 기저막의 파괴에 관여할 가능성이 시사되었다.
○ 이상과 같이 최근 MC에서 다양한 매개체인 사이토카인과 효소들이 알려지고 염증 뿐 아니라 암과도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어 그 작용기전이 좀 더 상세히 밝혀진다면 인체에 악영향 외에 유리한 연관성도 알려질 가능성이 있다. 치유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복잡한 염증반응과 암 기전이 하루속히 해명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McNeil, HP; Adachi, R; Stevens, RL; AF McNeil, H. Patrick; Adachi, Roberto; Stevens, Richard 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7
- 권(호)
- 282(29)
- 잡지명
- The Journal of biological chemi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0785~20789
- 분석자
- 신*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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