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페론 발견 후 50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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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페론(IFNs)은 최초로 1957년 바이러스 간섭연구를 통해 발견되었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백혈구에서 생산된 인터페론은 1978년에 순수 분리되었다. 사람 IFN-α family의 IFN-α2a는 1980년 초에 cloning과 정제법이 확립되어 상당한 양이 생산되었고 1990 중반이후 IFN-α, -β, -γ의 NMR 구조가 보고되었다.
○ IFNs는 세포표면 수용체와 상호작용, JAK-STAT 신호전달 경로 등을 통해 다양한 생물활성을 나타낸다. 인터페론은 항바이러스 작용을 비롯하여 면역세포의 세포독성 증강작용, 종양면역 증강, 세포자멸 유도 유전자/단백질 발현의 유도 및 활성화, 항세포자멸사 유전자 발현억제, 분화조절, 혈관신생 억제 활성 등의 다양한 생물활성이 보고되었다.
○ 치료적 이용으로는 1986년 사람 IFN-α2a와 IFN-α2b의 모양세포성 백혈병(hairy cell leukemia) 치료용 허가를 받은 후 지금까지 IFN-αs는 악성 흑색종, 여포형임파종, 성기사마귀, AIDS 관련 카포시 육종, 만성B형 및 C형 간염 치료용으로 허가되었다. 또한 IFN-βs는 다발성 경화증, 그리고 IFN-γ는 육아종 질환과 악성골석화증의 치료용으로 허가되었다. 또한 공식승인은 되지 않았으나 IFN-α의 많은 암, 특히 방광암과 신장 암에 다른 요법과 병용하는 보조제로서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 한편 인터페론의 부작용으로 인한 임상적 투약의 제한을 받고 있다. 주요 부작용으로 림프구감소증을 비롯하여 독감 유사증상, 두통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을 대부분 경험하게 된다. 특히 고용량 투여의 효용성이 기대되지만 부작용 유발이 문제가 되고 있다. 향후 부작용을 최소할 수 있는 방법의 고안이 강조되고 있으며, 인터페론을 종양이나 바이러스 감염부위에 국부적으로 주입하는 적절한 기술의 개발도 전신부작용 문제의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제의되고 있다.
○ 또한 지금까지 인터페론 치료적 이용 외에 암이나 바이러스 질환의 예방 차원에서 그 활용도 제고를 위한 연구발전이 기대되며 아울러 생물공학적/유전공학적 기술을 활용한 인터페론을 보다 경제적/산업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개발의 지속적 추진이 요망된다.
- 저자
- Pestka, S; AF Pestka, Sidney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7
- 권(호)
- 282(28)
- 잡지명
- The Journal of biological chemi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0047~20051
- 분석자
- 남*열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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