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중앙부 삼림의 오존영향 관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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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발 2,400m의 반 건조지역 분지에 위치한 인구 2,000만의 멕시코시티는, 1960년 이후 급속한 산업화·도시화로 차량이 증가하고, 수많은 공장들이 수도권에 집중되고, 특히 발전소와 정유공장들이 있어, SPM. SO. NO. VOC. O 및 중금속 등 많은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되고 있다.
– 강우량이 적은(450㎜/년) 고온 분지로, 밤과 아침에는 지표역전이 자주 발생(70%)하며. 산곡풍과 지역풍과 온실효과는 대기오염물질의 수직 확산을 억제한다. 기후와 지형적 악조건에서도 환경정책과 관리를 소홀히 하여, 세계 1~2위의 대기오염도시로 오명을 남기고 있다.
– 1998년 3월의 오존농도는 0.46ppm(0.3ppm 이상 오존경보), 2002년에는 300일이나 오존이 허용농도(한 시간 평균 0.11ppm)를 초과 하였다. 오존농도의 증가원인은 NO. VOC의 많은 배출량과 많은 일사량, 그리고 고온분지 등 지형과 기후가 그 원인으로 추정된다.
○ 성층권의 오존층은 자외선을 차단하여 피부를 보호하는 등 매우 유익하나, 산업혁명 이후 그 양은 점점 감소되고(오존량240→ 82돕슨), 피해를 주는 대기권의 오존량은 2배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다.
– 오존때문에 중앙멕시코의 해발2,500m에 많이 서식하던 P.leiophylla는 거의 고사되어 지금은 볼 수 없으며, P.hartwegii는 염화반점과 줄무늬가 나타나며, 전나무속의 A.religiosa는 조기 약화 고사되어 가고 있다.
– 특히, 오존의 농도가 증가할수록 식물의 광합성작용이 억제되어 CO흡수량이 감소되고,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가중시키고 있다.
○ 오존에 대한 식생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오염물질을 줄이고, 오존을 포함한 대기오염물질에 전천후로 내력이 풍부한 품종을 세계적으로 개발·보급하며, 재배장소도 오염이 적은 곳을 선정해야 한다.
○ 우리의 수도권 주위도 많은 공업단지, 인구, 차량, 높아만 가는 빌딩 등 멕시코시티를 타산지석으로 대기오염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해야 한다.
- 저자
- de Bauer, MD; Hernandez-Tejeda, T; AF de Bauer, Maria de Lourdes; Hernandez-Tejeda, Toma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147
- 잡지명
- Environmental Pollu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46~453
- 분석자
- 박*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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