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형 전원의 전력계통 연계에 대한 고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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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산형 전원의 본래 목적은 전력수요처와 가까운 곳의 잠재 에너지자원을 개발하여 그 지역의 배전망에 연결하는 것이다. 이 방법에 적합한 에너지자원으로는 풍력발전, 태양광발전, 바이오매스에 의한 열병합발전, 시설용량 1.5㎿ 이하의 소수력발전, 연료전지와 같은 신재생 에너지자원을 들 수 있다.
○ 신재생 에너지자원 가운데 풍력발전은 각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이제는 대규모 석탄화력발전소의 경제성에 접근할 정도로 기술이 개발되어 있다. 특히 독일은 원자력발전소의 순차적인 폐쇄계획에 따라 풍력발전으로 이를 대체하고 있으며 2006년 말 현재 20,622㎿의 시설용량을 확보하고 있고 스페인도 11,615㎿의 시설용량을 가지고 있다.
○ 덴마크나 독일은 북해에 대단위의 해양 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하는 한편, 이를 고압 송전선을 통하여 수요처에 공급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 해양 풍력단지는 더 이상 분산형 전원으로서 기능하는 것이 아니고 대규모 발전시설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 풍력발전은 풍황이 비교적 양호한 지역에 건설되고 있지만 풍황에 따라 전력생산량이 급변할 수 있으며 또한 전력수요가 가장 많은 때에 전력생산에 차질을 빚을 수 있기 때문에 전력계통의 공급확보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계통의 신뢰성과 공급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더욱이 풍력발전은 아직 전력계통의 안정에 가장 중요한 역할인 주파수 조절기능이 없다. 프랑스의 경우에는 원자력발전의 비중이 75%를 초과하게 되자 특정 원자력발전소에 부하추종 및 주파수 조절기능을 갖추게 하여 이를 해결하고 있으며 2025년에 전력의 50%를 풍력발전으로 공급하려는 덴마크의 경우에는 정책적으로 풍력으로 예비전력을 유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 저자
- Lopes, J. A. P.; Hatziargyriou, N.; Mutale, J.; Djapic, P.; Jenkins, 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7
- 권(호)
- 77(9)
- 잡지명
- Electric Power Systems Researc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189~1203
- 분석자
- 이*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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