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원인으로서의 바이러스 감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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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수십년간 바이러스는 암으로 이행하게 만드는 세포 신호와 성장 조절 경로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크게 기여함으로써 암 생물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러한 통찰은 바이러스의 형질전환 유발 성질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얻어졌다. 그 결과 바이러스가 사람 종양의 원인 병원체임이 추정되었다. 최근의 예측에 의하면 암 발생의 17.8%가 감염 병원체에 의한 것이며, 이 중의 12.1%는 바이러스 감염 때문에 일어난다고 한다.
○ 암 발생을 자극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인자들이 서로 조화되어야 한다. 발암성 노출에 의해 변이가 일어난 세포 게놈은 형질전환 세포 제거를 위한 면역감시와 세포자멸사 차단이 실패하게 되면 악성상태로 진입하게 된다. 감염성 병원체는 이러한 성질을 지닐 수 있으며 숙주 세포를 형질전환 시킬 수도 있다.
○ 사람 암과 연관되어 있는 바이러스를 종양 바이러스라고 한다. 이들 대부분은 자신들의 복제를 위해 표적 세포를 불멸화 시킨다. 감염된 세포는 바이러스 유전자를 발현하며 발현된 분자들은 세포 성장과 증식을 유도하고 세포자멸사를 차단한다.
○ 바이러스의 종양유발 효과에 대한 실질적인 증거가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암 발생을 위한 적절한 시나리오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숙주와 바이러스 사이의 많은 인자들이 상호작용을 해야 하므로 바이러스와 암의 연관성을 증명하기는 일반적으로 어렵다.
○ 본 종설은 사람 암의 원인 병원체로 이미 확립되어 있는 엡스타인 바 바이러스(EBV), 사람 유두종 바이러스(HPV), C형 간염 바이러스(HCV), B형 간염 바이러스(HBV), 제 8형 사람 헤르페스 바이러스(HHV-8), 및 사람 T세포 백혈병 바이러스(HTLV-1)에 초점을 맞추었다. 바이러스 복제 메커니즘의 이해는 특이적인 바이러스 치료법 개발을 위한 새로운 표적을 제공하게 될 것이며, 이는 바이러스 감염 뿐 아니라 인체 암에도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 저자
- Carrillo-Infante, C; Abbadessa, G; Bagella, L; Giordano, A; AF Carrillo-Infante, C.; Abbadessa, G.; Bagella, L.; Giordano, 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30
- 잡지명
- International journal of onc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521~1528
- 분석자
- 오*옥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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