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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잡초 벼의 진화론적 유전체학

전문가 제언
○ 세계 10대 작물 중 절반 이상은 야생형태의 동종(conspecific)을 가지며 이들 종(species)이 수량감소나 혼종 오염상태의 수확과 공격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것은 재배종과 교배는 가능하지만 인공형질이나 의도하지 않은 형질도입은 회피할 수 있기 때문으로 작물에 미치는 유해영향에도 불구하고 잡초종과 관련된 개체군의 유전역학에 관한 연구는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 벼(Oryza sativa L.)는 우리 인체가 필요로 하는 칼로리의 10% 이상을 제공하는 주요 식량작물로 국제무역의 주요위치를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쌀 생산은 세계 3위이지만 쌀 생산에는 가장 영향력을 가지며 미시시피 강 유역 알칸사스를 비롯하여 7개 주에 이르는 방대한 주산지에는 일명 붉은 벼로 알려진 잡초 벼(weedy rice)가 널리 확산되어 심각한 수량감소로 연간 5억불 이상의 경제적 손실을 야기하고 있으나 제초제 처리가 곤란하여 쌀 생산에 최대 걸림돌이 되고 있다.

○ 본 자료는 미국 Washington 대학의 Olsen 교수와 국립 벼 연구센터의 Jia 박사 등이 미국 벼 재배에서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잡초 벼의 표현형과 유전자 다양성, 붉은 벼의 진화기원, 개체군의 게놈 특성에 관한 연구결과를 근거로 벼 재배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잡초 벼의 혼입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는 분자생물학 차원의 연구는 아직 초기단계이지만 매우 바람직한 연구동향으로 사료된다.

○ 국내 모 대학의 연구팀이 20여 년 전부터 잡초 벼 품종을 세계 도처에서 수집하고 이들 품종이 가지는 유전형질을 이용하여 고품질, 고기능성의 갈색 쌀을 생산하는 신품종을 육성한 것으로 조사되어 FTA와 같은 국제경쟁 속에서도 매우 고무적인 사안으로 받아들여지지만 혹 유전자조작(GMO)에 의한 기법이 아니길 바라는 것은 안정성이 결여된 유전자 조작은 반감이나 오해소지가 많기 때문으로 연구개발 속도가 다소 지연되더라도 안전한 교잡육종의 신품종이 육성되길 기대한다.
저자
Olsen, KM; Caicedo, AL; Jia, YL; AF Olsen, Kenneth M.; Caicedo, Ana L.; Jia, Yuli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7
권(호)
49(6)
잡지명
Journal of Integrative Plant Bi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811~816
분석자
한*빈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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