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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슈퍼 잡종벼 육종 성과와 전망

전문가 제언
○ 잡종벼는 중국을 비롯한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의 인구증가에 따른 쌀 수요증가에 대비하여 그 재배면적이 증가되고 있다. 중국은 총 벼 재배면적의 약 50%(15,000천 ha)를 차지하고 있다.

○ 본 논문에서는 중국의 초다수성 잡종벼(super hybride rice) 육종의 목표와 전략 및 지금까지의 성과와 그 전망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 중국은 1964년 처음으로 잡종벼 육종 프로그램을 개시하여, 1973년에 10-20% 증수된 잡종벼를 개발하였다. 그러나 1990년 이후 벼의 수량한계와 점차 재배면적 감소로 쌀 증산이 더욱 어렵게 되었다. 중국은 인구증가에 따른 식량 안전보장 차원에서 쌀 증산을 우선 과제로 하여, 1996년 슈퍼 잡종벼 육종을 위한 국가적 프로그램을 수립하였다.

○ 중국의 슈퍼 잡종벼의 주요 육종 전략은 잡종 모본의 유전적 다양성의 증가와 F1 수량 증가를 위한 중간 아종 차별성을 가진 양친 선발이 중요함으로 이의 효율적 선발을 위해 DNA 마커 검색이 이용되고 있다. 또한 잡종벼의 수량증가가 생체량 증가에 기인됨을 밝혀 생체량 증가와 함께 광합성률 증가를 위한 엽의 형태적 특성 개량과 특히 금후 벼의 근 활력 개량에 대한 육종의 고려사항을 강조하고 있다.

○ 중국의 생태 지역별로 설계된 벼 식물형 모형과 육종전략에 따라 지금까지 34개의 인도형 벼와 일본형 벼의 아종교잡에 의한 초다수성 슈퍼 잡종벼가 개발되었다(3-line system에 의한 Xieyou 9308 등 27개와 2-line system법에 의해 육성된 Liangyou Pei 9을 위시한 7개).

○ 또한 잡종벼 연구의 제약요인도 있다. 유용한 안정적 웅성불임계통(CMS)이 많지 않다는 것과 미질과 식미가 좋지 않고, 종자의 채종량이 적고 값이 비싸다는 것 등이 지적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도 ‘70년대 녹색혁명을 통한 쌀 자급자족 달성이후 산업화 따른 벼 재배면적 감소와 그 동안 쌀 품질향상에 치중한 결과 수량성이 정체되어 있으므로 미래 식량수급 불안정과 남북통일을 대비한 주식의 자급자족을 위해서도 Super Rice 개발을 위한 지속적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저자
Cheng, SH; Cao, LY; Zhuang, JY; Chen, SG; Zhan, XD; Fan, YY; Zhu, DF; Min, SK; AF Cheng, Shi-Hua; Cao, Li-Yong; Zhuang, Jie-Yun; Chen, Shen-Guang; Zhan, Xiao-Deng; Fan, Ye-Yang; Zhu, De-Feng; Min, Shao-Ka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7
권(호)
49(6)
잡지명
Journal of Integrative Plant Bi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805~810
분석자
남*열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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