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벼 유전학의 최근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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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벼 연구능력은 이미 세계 선진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중국은 벼 생산 대국이며 벼 파종 면적이 세계 파종 면적의 20%를 점유하고 년 평균 생산량은 세계 총 생산량의 35.26%에 달하며 우량품종 육성과 증산방면에서 세계 첨단기술을 장악하였기 때문에 세계 평균생산량의 1.6배에 도달하고 있다.
○ 본 자료는 중국 국립 벼 연구소의 Qian 박사를 비롯하여 Yangzhou 대학의 Jiang 교수 등이 합동으로 중국의 벼 유전학 연구의 최근 동향을 요약한 것으로 1930~1940년대 중일 전쟁 중에 시작된 육종연구가 최근에는 분자유전학과 분자생물학의 발달로 해외의 중국과학자 들이 국내연구에 참여하면서 획기적인 발전의 틀을 만들게 되었다.
○ 특히 엘리트 벼 생식질(germ-plasm)의 이용과 동정의 일환으로 벼 초장(height), 웅성불임(male sterility), 생물학적스트레스 내성, 잡종불인과 와이드적 합성, 유전자지도와 양적 형질유전자부위(Quantitative Traits Loci, QTL)의 지도 작성에 필요한 유전자가 확인되어 벼 육종의 획기적인 발전을 달성하였다.
○ 분자육종 차원에서는 새로운 유전자의 스크린과 분석, 분얼(tillering), 돌연변이와 생식기관 유전자, 품질관련 유전자, 잎의 형태, 발아 및 식물체 구조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동정하거나 유도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여 세계 최강의 유전공학기술을 확보하고 현재도 많은 미작 연구에 많은 노력과 국가차원의 지원이 지속되고 있어 언젠가는 식량무기의 핵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 우리나라에서는 통일벼의 전신인 IR667이 현재와 같은 유전공학시대 이전의 상황에서 개발되어 식량개발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것은 크게 주목을 받았지만 이제는 정부정책에 맞추어 고품질 또는 기능성 쌀 생산에 주력하면서 인도적 차원의 북한지방에 적합한 벼 품종도 개발하고 있으나 우리가 확보한 유전자 자원이나 유전공학 기술은 식량전쟁이나 재난에 항상 대비해야 할 사항이다.
- 저자
- Jiang, H; Guo, LB; Qian, Q; AF Jiang, Hua; Guo, Long-Biao; Qian, Qia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7
- 권(호)
- 49(6)
- 잡지명
- Journal of Integrative Plant Bi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776~790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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