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인지의 산-민감 이온통로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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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의 지각은 실질적인 혹은 다가오는 상처를 예고하고 적절한 방어반응으로 촉발한다. 불행하게도 고통은 예고시스템을 능가하여 우리들에게 아픔이 만성이 되게 하고 몸을 쇠약하게 만든다. 이 만성상태로 넘어가는 경로는 척수와 뇌에 변화를 가져온다. 그러나 고통 전달이 시작되었을 때 일차 감각신경세포 레벨에서 조절이 가능하다. 이들 신경세포들이 어떻게 고통-유발 자극들, 즉 열, 기계적 혹은 화학적 자극을 탐지하느냐의 조사연구에서 새로운 신호전달기전이 알려졌으며 이는 급성에서 만성으로 진행하는 과정을 촉진하는 분자적 사건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많은 고통스러운 염증과 허혈 조건들, 즉 류마티스 관절염, 심장허혈 및 소진된 골격근육 등은 국소적인 조직에 산증을 동반한다. 이러한 산증상태에서는 세포외 양자가 침해수용체 내의 양이온 통로를 열어 고통을 심화시킨다. 산-감지 이온통로(ASIC: Acid-Sensing Ion Channel)와 바닐로이드 수용체 하위타입-1 (VR1)이 산에 유도된 포유동물의 침해수용에 큰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다.
○ 세포외 ㏗의 변화가 상기한 병리적 조건과 관련되었을 뿐만 아니라, 신경세포 전달 동안에도 건강한 조직과 대사활성세포 근처에서도 나타난다. 신경세포들은 세포외 산에 의하여 활성화되는 이온통로인 H+-관문 양이온 통로들을 관리한다. 지난 여러 해 동안 많은 하위유닛 ASIC들이 클론 되었다. ASIC들은 주로 중추신경과 말초신경계에서 발현되어 이곳에서 동질다합체(同質多合體) 및 이질다합체 양이온 통로들을 생성한다.
○ 산을 감지하는 역할 외에 ASIC들은 미각세포들에서도 발현되어 신맛을 감지하는 산 센서이기도 하며 이들은 망막, 미각세포 그리고 내이(內耳)에도 존재한다. 이들은 시각신호전달 중요한 조절자이며 미각과 청각에 예민한 역할을 한다. 그 외에 ASIC들은 기계적 감각 기능에도 참여하지만 분자적 이해는 잘 알려지지 않아 좀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 저자
- Lingueglia, E; AF Lingueglia, Eric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7
- 권(호)
- 282(24)
- 잡지명
- The Journal of biological chemi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7325~17329
- 분석자
- 이*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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