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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저에너지 건물에 대한 검토

전문가 제언
○ 1998년 온실가스 감축에 관한 교토의정서가 체결되면서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노력이 선진국을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더구나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에너지 생산을 위하여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공장뿐만 아니라 대도시의 건물이나 자동차 등에서 배출되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대도시를 중심으로 하여 서울시를 비롯한 뉴욕, 런던 및 도쿄 등 세계 16개 대도시들(대도시 기후변화 리더십 그룹, C40)이 에너지 고소비 건물을 에너지 저소비 건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 이는 전 세계 온실가스의 40%가 도심건물에서 발생하며, 뉴욕 및 런던 같은 곳은 70%에 달한다고 한다. 따라서 이 사업은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기존건물의 조명, 냉난방 시설, 외벽 단열, 지붕 및 창문 등을 개조하고 재생에너지를 사용하여 저에너지 건물로 개조하는 하는 사업이다.

– 2002년 기준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이 가장 많은 국가는 미국으로 전체의 23.4%, 중국이 13.3%이고 우리나라도 비교적 높은 1.9%였다. 온실가스의 국내 총배출량은 1990년 8,300만 탄소톤(TC)에서 2000년 1억3,490만 탄소톤으로 증가하였다. 따라서 에너지 고소비의 산업구조뿐만 아니라 건물도 저에너지 소비의 구조인 친환경적으로 하지 않으면 온실가스 배출량이 계속 증가할 것이다.

○ 따라서 저에너지 건물은 에너지 효율의 향상도 중요하지만 건물 내의 거주자들의 건강, 웰빙 및 쾌적성 등을 감안하여 건축하는 것이 최근의 경향이다. 저에너지 건물은 건설비가 기존의 건물보다 높을지라도 향후 전력비용의 증가를 감안 할 때 투자회수 기간이 장기적 관점에서 더 감소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건물보다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 저에너지 건물을 위하여 기존의 시설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글에서 지적한 에너지 수요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거나 난방을 지역난방시설로 전환하여 이용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저자
J.F. Karlsson, Bahram Moshfegh
자료유형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7
권(호)
32
잡지명
Renewable Energy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1830~1841
분석자
박*준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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