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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 새 세대

전문가 제언
○ 세계에 가동하는 원자력발전소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핵물질 확산의 위험이 증가하고, 핵연료 물질의 통제가 필요하게 된다. 이란과 같은 국가들은 연료의 자급자족을 위하여 재처리나 농축시설을 개발을 시도 할 것이다. 핵물질 확산을 통제를 위하여 러시아는 핵연료센터를, 미국은 GNEP(Global Nuclear Energy Partnership)를 통한 핵연료처리와 발전을 통합하는 기술개발을 제의하였다.

○ 원자력산업이 오래 침체되어 많은 공장이 문을 닫았고 생산능력과 품질이 저하되었다. 앞으로 건설에 필요한 원전의 부품과 장비는 여러 다국적 출처를 통하여 조달되겠는데, 이들의 엄격한 품질관리가 중요하다.

○ 원자력의 사회적 수용을 위해서는 안전이 필수다. 안전은 원전을 운영하는 모든 국가의 공동 책임이 될 것이다. 체르노빌이나 Three Miles Island에서와 같은 사고가 다시 발생한다면 원자력산업은 1970년대의 공황으로 역행할 수 있다. 최근에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하여 Kashiwazaki에 있는 6기의 원자로가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정지되었다. 이번 사고는 일본의 원전산업에 큰 타격을 주었다.

○ 한국의 원자력산업은 지난 40여 년간 꾸준한 발전을 통하여, 현재 20기의 원전이 운전 중이며 표준원자로를 개발하여 대부분 부품이 국산화되고 있다. 한국 원자력산업은 세계수준으로 6~7위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전 세계의 원자력산업의 부활은 한국의 원자력기술을 국외에 알리고 사업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저자
Editor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7
권(호)
52(635)
잡지명
Nuclear Engineering International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28~36
분석자
강*무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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