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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의 신생아 자가 의료

전문가 제언
○ 유엔인구기금의 2007년도 세계 인구현황보고서에 의하면 우리나라 영아사망률은 1,000명당 3명으로 일본, 싱가포르, 노르웨이, 스웨덴과 함께 가장 낮고, 북한은 42명으로 2003년도의 방글라데시(41명)와 거의 비슷하다. 시에라리온이 무려 160명으로 가장 높았고 니제르(146명), 아프가니스탄(143명), 앙골라(131명), 말리(127명)의 순이었다. 한편 임신과 분만관련 합병증으로 출생아 10만 명당 사망하는 여성의 숫자는 우리나라가 20명, 북한이 67명, 스웨덴이 2명으로 나타났으며, 모성사망률이 높은 나라는 시에라리온(2,000명), 아프가니스탄(1,900명)으로 나타났다.

○ 방글라데시에서 알 수 있듯이 유아사망률이 높은 이유는 병원과 같은 서비스시설과 전문가가 절대적으로 미비한 경제적인 요인이 제일 크다고 할 수 있다. 임산부의 90% 이상이 임신 중에 정기적인 병원과 의원의 검진을 받지도 못하고, 보건시스템이 전혀 갖추어져 있지 않은 집에서 의학적으로 훈련받지 못한 사람들(TBAs)에 의해 분만이 이루어지고 위험신호가 있어도 적합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 대부분의 신생아사망은 보건시스템이 취약하거나 신생아 사망률이 높은 지역의 경우에 간단히 받아들일 수 있는 중재안만으로도 상당 수준 피할 수 있고 ,익숙한 출산도우미 훈련을 통한 가족구성원의 도우미나 기초적인 보건교육만으로도 개선할 수 있는 것이다. 국가적 차원의 보건인구프로그램을 확실한 개선효과가 있을 때까지 반복해서 실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 이 원고는 John Hopkins 대학의 Darmstadt 교수와 Save the Children -USA, Dhaka 팀이 공동으로 방글라데시 사회와 가정에서 실시하고 있는 임신 중, 출산과정 및 출산 후의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에 대하여 문헌상으로 자료를 검토한 것으로 저개발도상국가들의 산모와 신생아의 생존을 돕는 지침으로써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Darmstadt, GL; Syed, U; Patel, Z; Kabir, N; AF Darmstadt, Gary L.; Syed, Uzma; Patel, Zohra; Kabir, Nazm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6
권(호)
24(4)
잡지명
JOURNAL OF HEALTH POPULATION AND NUTRITION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380~393
분석자
한*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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