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의 생식고립 : 교미 후 접합 전 장벽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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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식고립은 종 분화 과정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의 조류에 관한 연구에서는 교미 후 접합 후 장벽에 대한 중요성뿐만 아니라 교미 후 접합 전 장벽에 관한 정보의 거의 완벽한 부재에 대하여도 강조를 하고 있다.
○ 본 보고서는 이종(異種, heterospecific)의 정액에 대한 접합 전 장벽이 조류에서 존재하는가를 시험할 기회를 갖는 연구에 있어 주의를 환기 시키고 있는데 다른 분류군과 비교하여 조류에서 그러한 장벽은 상대적으로 비효율적인데 아마도 교미 후 접합 후 장벽과 유사하게도 진화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려서 그러한 것 같다.
○ 이러한 데이터는 또한 조류에 있어서 정자-암컷, 정자-난자 간의 인식의 메커니즘에 관한 질문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미래의 연구는 이질과 동질의 접합 전 과정 모두에 대한 메커니즘의 더 상세한 내용을 제시하는데 노력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 본 글은 이종간 동종간의 교배에서 생식 과정의 장벽을 검토하고 있는데 우리가 흔히 세상에서 접할 수 있는 잡종교배의 예가 노새로 암말과 당나귀 수컷과의 교배로 태어난다. 노새는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데(고대 메소포타미아 벽화에서도 등장함) 몸이 튼튼하고 거친 먹이에도 잘 견디어서 농경용이나 황무지나 산지에서의 힘든 일에 쓰이고 있다. 또한 동물원에 가면 라이거나 타이온을 볼 수 있는데 사자와 호랑이의 잡종교배로 태어난 것인데 수컷이 호랑이인가 사자인가에 따라 다르게 부른다. 이러한 노새나 라이거, 타이온들은 잡종불임으로 새끼를 가질 수 없으며 생식 장벽의 좋은 예가 되고 있다.
○ 우리나라도 이 분야에서 연구에 매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으로 여겨지는데 본 글이 부분적이나마 연구에 기여가 있기를 기대하여 본다.
- 저자
- Birkhead, TR; Brillard, JP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7
- 권(호)
- 22(5)
- 잡지명
- Trends in Ecology & Evolu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66~272
- 분석자
- 김*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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